[뉴욕 마켓 브리핑](7월 14일)
*7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4%↑ S&P500 0.85%↑ 나스닥 1.5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50bp 하락한 3.75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0.78% 하락한 99.755
-WTI : 1.14달러(1.50%) 상승한 배럴당 76.89달러
*시황요약
△ 뉴욕 증시는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도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S&P500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4,500을 돌파.
델타 항공은 이날 지난해의 두 배 이상인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나 주가는 0.5% 하락.
펩시코는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해 주가가 2% 이상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보다 덜 오르면서 상승.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져 시장 참가자들이 채권 매수에 나서고 있음.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계획한 대로 12월 회의까지 금리를 총 2회 인상할 가능성은 16% 수준으로 1주일 전의 36% 수준에서 하락한 것으로 예상.
즉 연준의 7월 회의가 이번 주기 마지막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셈.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면서 약세 기조 지속.
*데일리 포커스
-미국 6월 PPI 전월比 0.1%↑…예상치 하회(상보)[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591[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591]]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달보다 0.1%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0.2% 상승을 하회.
미국의 생산자 물가는 올해 1월과 4월에는 상승세, 3월과 5월에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들쭉날쭉한 모습 보임.
-샌프란 연은총재 '인플레 승리 아직…2회 인상 선택지 열어둬야'(상보)[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597[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597]]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금리 인상 옵션(선택지)을 열어둬야 한다고 언급.
그는 인플레이션이 정말 하락세를 계속할지, 신용 충격이 있을지, 통화정책 누적된 영향은 무엇일지 등을 판단하는 것은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설명.
-'떠나는 연준 대표 매파' 불러드 총재, 8월에 세인트루이스 연은 사임[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00[http://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00]]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다음달 14일부터 총재직에서 물러날 예정.
그는 오는 8월 15일부터 퍼듀 대학교의 미첼E 대니얼스 주니어 스쿨오브 비즈니스 초대 학장직을 맡을 예정.
불러드 총재는 지난 2021년 이전에는 비둘기파로 꼽혔으나 2022년 금리 인상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매파 기조를 강하게 드러내며 매파로 분류돼 왔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330 일본 5월 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6월 수출입물가지수
▲2300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씨티그룹, 블랙록, 유나이티드헬스 실적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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