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3-07-14 08:50:3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이규선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4일 달러-원 환율이 1,26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에 달러 약세가 이어졌다.

    달러-원도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장중 저가 결제 수요, 최근 낙폭이 커서 추가 하락이 부담스러운 점 등은 하단을 제한할 수 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265.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4.00원) 대비 6.9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255~1,273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딜러

    달러-원은 이 정도에서 한번 쉬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글로벌하게 달러 약세는 더 가는 분위기라서 따라갈 수도 있다. 역내 결제가 최근에 많이 안 나온 것 같아서 오늘은 나올지 변수다. 다만 주식이 좋다면 더 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60.00원~1,270.00원



    ◇B증권사 딜러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방향을 아래로 보긴 한다. 다만 장중 하락세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장중에 막히고 역외에 빠지는 흐름이 반복되는 듯하다. 장중 매수 수요도 고려해야 한다. 위험 선호 심리에 따른 해외 투자 수요도 달러-원 하락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255.00~1,270.00원



    ◇C은행 딜러

    전일에는 개장 초반 결제가 나와 하단을 지지했고 점심 넘어 역외가 팔면서 저점을 낮췄다. 이날도 갭 다운 출발하면 결제 수요가 나오며 하단이 지지 될 수 있다. 하락세가 너무 가파르다. 다만 중공업 등 네고 물량도 많다. 역내에서는 큰 폭의 등락은 없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63.00~1,273.00원

    ebyu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