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 일시 : 2023-07-14 13:12:50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월러 연준 이사, 연내 두 번 추가 금리 인상 촉구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낮게 나온 것에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올해 25bp씩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이어 나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13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채권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뉴욕대 머니마켓티어 행사에 참석해 "올해 남은 4번의 회의에서 인플레이션을 우리 목표치로 움직이기 위해 목표 금리 범위를 25bp씩 두 번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5~5.25% 범위의 기준금리를 5.5~5.75%로 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6월 CPI 지표가 냉각된 것은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하나의 지표로 추세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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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폭 줄인 美 금리…물가 확인 후 긴축 종료 자신감

    -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폭은 여전히 크지만, 빠르게 축소되며 몇 주 전 세 자릿수 이상 벌어졌던 것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졌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논설에서 양호한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미국 국채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말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한 후 인상 사이클을 종료할 것이란 낙관론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특히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이후 이틀간 24bp 가까이 급락했고 10년물 금리도 21bp 넘게 하락했다. 이달 초 100bp 넘게 벌어졌던 장단기 수익률곡선 역전 폭은 간밤 -88bp 수준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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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인플레 일시적 요인 소멸했지만…재차 상승 주의해야"

    -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해 물가를 끌어올린 일시적인 요인이 대부분 사라졌다는 데 안도하면서도, 수요와 공급, 그리고 기대 심리 등 물가를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이 인플레이션을 어디로 이끌지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앞으로 몇 달 안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플레이션이 굳어질수록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경기 침체가 필요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미국 경제에는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큰 숙제다. WSJ은 "고무적인 것은 노동시장이 크게 약화하지 않았는데도 최근 몇 달간 근원 인플레이션이 낮아진 점"이라며 "이는 침체 없이 물가가 연준 목표치에 근접하는 연착륙 가능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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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3개월 만에 100 밑돈 달러 인덱스…"위험자산에 희소식"

    - 미국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식 등 위험자산이 상승세를 이어 나갈 이유를 찾았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올해 대부분 101~10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던 달러 인덱스가 100선 아래로 하락하며 2022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2V 리서치의 존 로크 기술 분석가는 "모두가 채권과 금리에 집중하는 동안 더 큰 매크로 하락을 가져오는 것은 미국 달러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달러화는 지루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물가 지표가 둔화하면서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거의 끝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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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그먼 "물가 둔화…美경제, 연착륙할 것"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유명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먼은 실업률이 급증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가 연착륙(소프트랜딩)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루그먼은 기고를 통해 "우리는 아직 런웨이를 벗어나지 않았고, 연착륙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놀랍게도 지금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보다 3.0% 상승하며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고,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월 대비 0.1% 올라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크루그먼은 물가 보고서가 연착륙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경우 에너지 가격 급등에 의해 왜곡됐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주거비용 상승 때문에 왜곡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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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소니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 월가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전자제품 제조사 소니(NYS:SONY)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이 소니의 영업이익을 개선하고,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늘릴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미국에서 거래되는 미국 주식 예탁증서(ADR)에 대해서는 주당 115달러를, 도쿄증시에서 거래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1만6천엔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3%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크런치롤은 소니가 지난 2021년 인수한 기업으로, 골드만삭스는 크런치롤의 유료 구독자 수가 2027년까지 두배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유료 구독자 수는 1천만명이며, 연간 10억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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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워치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안심하긴 일러"

    - 미국의 6월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마켓워치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가능성이 크지는 않지만,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택과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리전스 파이낸셜의 리처드 무디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9%에서 4%로 내려가는 것이 4%에서 2%로 내려가는 것보다 쉽다"며 "아직 힘든 부분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치솟았던 유가와 식품 가격이 잠잠해진 것이 올해 인플레이션 둔화의 요인으로 꼽힌다. 연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른 중앙은행들도 긴축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간 점 역시 글로벌 부문 수요를 줄여 물가를 잡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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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선물, 숨고르기 장세에 소폭 하락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그간의 상승세에 따른 숨 고르기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하락한 4,53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5,694.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도 숨 고르기에 나서며 소폭 하락했다. 주간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 상승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9%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3.5% 상승하며 3월 17일 이후 주간 기준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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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금융용어] 연준의 新 재정여건지수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시장에서 통용되는 것과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평가하는 재정여건지수를 제시했다. 연준은 이달 초순 '미국의 재정 여건을 측정하는 신규 지수'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광범위한 재정 여건을 측정하고 향후 경제 성장과 어떻게 관련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새 지수를 소개했다. 논문은 이번의 새로운 지수가 연준의 경제 모델과 광범위하게 일치한다고 진단했다. 신규 재정여건지수에 따르면 미국의 재정 여건은 금리 인상 속도의 둔화로 지난 몇 달 사이 다소 완화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 여전히 매우 긴축적이다.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현재 여건은 어느 때보다 긴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13



    ▲금리 내리고 전세도 내리는데…하반기 부동산 영향은

    - 반기 주택 가격은 금리와 전세가율 변화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조만간 본격적인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13일 연합인포맥스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2년간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주택 가격과 금리(주택담보대출 금리), 전세가율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금리와 집값은 시차를 두고 음의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전세가율과 집값은 양의 관계, 금리와 전세가율은 음의 관계를 가진다는 게 통상적인 견해다. 지난 12년 간 관련 지표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금리와 주택가격 변동률은 상관 계수 -0.58(서울 주택)과 -0.67(전국 주택)로 비교적 강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상관 계수는 -1부터 1까지 분포하는 데, -1에 가까울수록 음의 상관 관계가 강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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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 차기 총재에 미셸 불록 현 부총재…"금융안정 정통"(종합)

    - 호주중앙은행(RBA) 차기 총재에 미셸 불록 현 부총재가 지명됐다. 14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오는 9월부터 불록 부총재가 총재직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불록 지명자에 대해 "뛰어난 경제학자"라고 평가했다. 불록 지명자가 총재직에 오르면 호주에서는 중앙은행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 총재가 된다. 차머스 재무장관은 "필립 로우 현 총재가 직무를 마무리해줘서 감사하다"며 "차기 부총재직은 현재로서는 공석"이라고 설명했다. 불록 지명자에 대해 다우존스는 "기록적인 금리 인상으로 많은 가계의 예산이 붕괴 직전까지 갔다는 것을 고려할 때 그의 차기 총재 지명은 호주에 희소식"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47



    ▲도이체 "달러 매도할 시기…디스인플레·나쁘지 않은 성장의 이중고"

    - 도이체방크의 최고 외환전문가가 달러화를 매도할 시기라고 선언했다고 마켓워치가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도이체방크의 조지 사라벨로스 외환리서치 글로벌 공동헤드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일 것으로 다시 한번 베팅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 전망을 업데이트하면서 달러화가 2024년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2025년에는 추가 약세 혹은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화에 대해서는 2023년 대부분 기간강세 전망을 유지했지만, 지난 5월 '전술적으로' 달러화에 대해 강세로 돌아선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69



    ▲美 SEC, 브로커-딜러 현금 보유 요건 강화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브로커-딜러가 유사시 고객의 보유 자산을 충당할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도록 규칙을 조정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SEC 위원 5명 전원은 만장일치로 브로커-딜러가 예비 은행 계좌에 보유한 현금 보유량을 매일 집계하도록 하는 규칙을 제정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주간 단위로 집계하던 것에서 더욱 강화된 셈이다.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미 증권법의 핵심 원칙은 고객의 자금을 브로커-딜러의 계좌에서 분리하는 것"이라며 "오늘날 시장 활동의 속도, 규모, 거래량을 고려할 때 신용 잔고가 많은 브로커-딜러가 매일 준비금 계좌를 계산하고 예치하면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고객을 위해 2억 5천만 달러 미만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브로커의 경우 준비금 집계 일정을 주간 단위로 유지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21



    ▲美 달러화, 주요국 통화 대비 '붕괴' 직전…"MACD 매도 신호"

    -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를 포함한 세계 주요국 통화 대비 큰 폭의 약세 모멘텀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설립자 케이티 스톡턴은 보고서에서 "(달러화가)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ACD) 상 새로운 주간 매도 신호를 포함해 여러 기간에 걸쳐 모멘텀을 잃고 결정적인 붕괴가 일어날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MACD는 기술적 분석에 쓰이는 지표로 기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를 통해 추세 방향과 가격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다. 스톡턴은 "다음 주 달러인덱스가 2주 연속 100선 아래로 마감할 경우 달러화 약세가 확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35



    ▲톰 리 "S&P500, 곧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실적 시즌 확인"

    - 예상보다 완만한 인플레이션 보고서 이후 주식 시장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한 톰 리 펀드스트랫 전략가는 실적 발표 후 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리 전략가는 13일(현지시간) CNB 방송 '클로징 벨 오버 타임'에 출연해 "많은 사람이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믿고 있으나 실적발표 기간을 통해 경기 강세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부터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된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톰 리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S&P 500지수가 100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CPI가 실제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랠리가 촉발됐고 이 예측은 적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64



    ▲日 닛케이, 상승 출발 후 엔화 강세에 반락

    - 1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장 초반 미국 증시 랠리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엔화 강세에 반락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69포인트(0.12%) 하락한 32,379.6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15포인트(0.54%) 하락한 2,230.84를 나타냈다. 개장 초 상승 출발했으나 일본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보다 덜 오르면서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자 미국 증시는 랠리를 이어갔으나 엔화 강세 영향이 일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70



    ▲CNBC "미국에 더 이상 인플레이션 문제없다"

    - 미국에 더 이상 인플레이션 문제는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티브 행크 존스홉킨스대 응용경제학 교수는 "인플레이션 이야기가 이미 지난 일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 중 하나는 미국에서 통화공급량이 전년 대비 4%씩 줄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행크 교수는 "(이 같은 추세는) 1938년 이후로 본 적이 없다"며 "통화공급량 변화는 가격 지수와 인플레이션에 변화를 불러온다"고 덧붙였다. 그는 "물가가 오른 후 먼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상승하고 이후 소비자물가지수(CPI),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팽이처럼 천천히 근원 물가가 올라갔다면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PPI와 CPI가 일직선으로 빠르게 둔화하고 있고 근원 물가는 뒤처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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