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무보·폴란드개발은행과 금융협력 활성화 업무협약
인프라·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강화 등 협력
![[수출입은행 제공]](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16020300016_01_i.jpg)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 폴란드개발은행(BGK)과 경제·금융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인프라·교통·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강화, 양국 기업의 제3국 진출시 공동 금융지원, 기관 간 인력 교류 등에서 협력을 하게 된다.
폴란드는 유럽연합(EU) 내 한국의 3대 수출국 중 하나로 최근 배터리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한국 방산물자의 대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폴란드를 비롯한 주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우리 기업의 에너지 분야 투자개발형 사업과 인프라 등 건설공사 수주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우리 기업의 폴란드와 주변국에 대한 수출 및 신규 사업 기회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은과 무보, BGK가 합심해 두 나라의 경제협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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