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디어재벌 딜러 "할리우드 파업 장기화, 파괴적 결과 초래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인터랙티브코퍼레이션(IAC)(NAS:IAC)과 익스피디아 그룹(NAS:EXPE)의 배리 딜러 회장은 할리우드 작기와 배우 조합의 이중 파업이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관련 산업에 파괴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전 파라마운트 그룹(NYS:PGRE) 최고경영자(CEO)였던 딜러는 "스튜디오 임원진과 조합이 몇 달 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소비자들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어지고 스트리밍 사이트 구독 취소가 이어지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 회장은 "다만 당사자 간 신뢰가 없어 조속한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파업이 해결됐을 때는 프로그램을 다시 늘릴 돈이 충분치 않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딜러 회장은 9월 1일을 합의 기한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가 및 배우 조합은 경영진들에게 인공지능(AI)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와 업계 내 최고 소득자와 최저 소득자 간 임금 격차에 대한 논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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