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차기 RBA 총재, 통화정책 바꿀지 미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 차기 총재로 지목된 미셸 불록 부총재가 RBA의 통화정책 경로를 바꿀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웨스트팩은행의 빌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미셸 불록 부총재가 필립 로우 총재보다 매파적일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불록 부총재는 최근 연설에서 4.5%의 실업률이 완전 고용에 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현재의 실업률보다 거의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로우 총재가 설정한 통화정책 경로를 미셸 부총재가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할 때 RBA가 8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9월에도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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