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CNBC "인플레이션에 너무 일찍 승리 선언하는 건 실수"
-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둔화했지만, 너무 일찍 인플레이션에 대해 승리를 선언하는 것은 실수라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 CPI와 PPI가 둔화하면서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소프트랜딩(연착륙)을 달성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매체는 여전히 경기침체 위험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CNBC가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는 주식시장 전망을 낙관하고, 연준이 덜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펼 것이라면서도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일부 CFO들은 자신의 지역 연방준비은행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 무역 거래량이나 제조업 활동의 공급체인 등 경기가 둔화하는 신호를 보인다며 이제 금리 인상을 그만둘 때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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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주간] 인플레 둔화속 FOMC 대기…달러·실적 주목
- 이번 주(17~21일) 뉴욕 채권시장은 물가 둔화에 긴축 사이클 종료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다음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할 전망이다. 이번 주에도 위험 심리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와 지난주 큰 폭의 약세를 보인 달러화의 향방도 주목할 재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지난주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3.8322%로 마감해 전주 대비 23.55bp 급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7466%를 나타내 한 주 만에 20.99bp 하락했다. 물가 상승세 둔화를 확인하면서 장단기 금리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 폭은 마이너스(-) 91.63bp로 직전 주의 -88.88bp보다 다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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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주간] FOMC 경계감 속 달러화 약세 지속 여부 주목
- 이번 주(17~21일) 달러화 가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한 주 앞두고 경계감 속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모두 상승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7월 회의를 마지막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38.891엔에 거래를 마감해 한 주간 2.44%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2259달러로 한 주간 2.38% 상승했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988로 한 주간 2.25%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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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美인플레이션 하락에 주식 등 위험자산에 자금 쏠려"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 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 등 위험자산에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116억달러를 투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 상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투자자들이 점점 위험자산의 강세를 점치고 있다는 게 BofA의 해석이다. 그러면서 "헤드라인 CPI가 2%에서 9%로, 다시 3%로 돌아오는 왕복 여행을 마쳤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미션을 완료했다"며 "골디락스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위험자산에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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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美 인플레이션 하락은 중국 경기 둔화 때문"
-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겪지 않고도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둔화한 것은 중국의 경기 둔화 영향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대표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경기 둔화가 미국에 물가 하락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는 미국 경제에 소프트랜딩(연착륙)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정책을 완화한 이후에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지 않는다며 "중국 경제에 무엇인가 단단히 잘못됐다"고 판단했다. 이는 중국의 재개방이 세계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라던 연초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중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같은 달 대비 5.4% 하락했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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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숨고르기에 소폭 하락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지난주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에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4,531.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5,680.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주 미국 증시가 급등한 데 따른 숨고르기 장세에 소폭 하락한 채 등락하고 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기조가 끝에 도달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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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채권시장, 연준 역할 끝났다 확신 못 해"
- 채권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라는 역할이 끝났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매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올해 최저치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 주말 3.83%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금리는 지난 4월 초순 3.26% 근처까지 내려앉은 바 있다. WSJ은 "연준은 작년 초순 이후 기준금리 전망치를 반복해서 상향 조정했다"며 "시장은 종종 이를 거부하면서도 결국은 연준 전망치에 끌려갔다"고 돌아봤다. 오는 2024년 연말 기준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치는 올해 초순 4% 초순에서 최근 4% 중반까지 올라왔다. 시장이 바라보는 기준금리 전망치는 연초 3%선을 밑돌기도 했으나 최근 4%선을 웃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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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美 경제 두드러진 리스크로 심각한 피해 가능"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일련의 위험 요인들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이먼 CEO는 16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경제의 회복력과 소비자의 대차대조표, 견고한 지출, 지속적인 고용 증가는 환영하지만, 직접적인 관점에서 두드러진 위험도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서서히 현금을 소진하고 있으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완고하게 높고 역대급의 양적 긴축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의 재정 적자 규모도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지정학과 세계 경제에 잠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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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식은 아니다"…채권 고집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경기 연착륙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주식보다는 채권을 고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아직 주식에 올인하지 말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지난주에만 2% 넘게 올랐다.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의 상승률도 크게 둔화하고 있다는 지표가 연이어 발표됐기 때문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 통제에 성공하리라는 기대도 커졌다. UBS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식에 비해 전통적인 안전 자산은 채권의 비중을 계속해서 확대해야 한다"며 채권을 선호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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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금리 인상 지연 효과에 美 증시 4분기 추락"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상의 지연 효과로 미국 증시가 4분기 들어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SG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증시 강세 모멘텀은 3분기까지 계속되겠지만 4분기에는 금리 인상의 지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3분기에는 4,750까지 오르다가 4분기 말에는 4,300선까지 내려앉을 것이라고 SG는 추정했다. 현재 지수는 4,505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SG는 "기업의 이익 마진 역전과 신용 여건 악화,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기 침체 위험 등이 내년 상반기에는 가시화될 수 있다"며 "S&P 500은 내년 상반기 3,800선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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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간판 ETF 올해 급등하자 투자자들 탈출 러시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주력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AMS:ARKK)가 올해 50% 이상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를 탈출의 기회로 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12개월간 아크 이노베이션 ETF에서 7억1천700만달러(약 9천100억원)가 순유출됐다. WSJ은 2014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자금을 끌어온 펀드에 주목할만한 변화가 생겼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한때 300억달러에 달했던 펀드의 관리 자산은 투자 손실 등을 이유로 약 90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아크 이노베이션 ETF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수익성이 낮고 '파괴적인' 기술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기업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뒀다. 주가가 고점을 찍었던 2021년 1분기에는 65억달러 규모의 막대한 투자자금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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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차기 RBA 총재, 통화정책 바꿀지 미지수"
- 호주중앙은행(RBA) 차기 총재로 지목된 미셸 불록 부총재가 RBA의 통화정책 경로를 바꿀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웨스트팩은행의 빌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미셸 불록 부총재가 필립 로우 총재보다 매파적일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불록 부총재는 최근 연설에서 4.5%의 실업률이 완전 고용에 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현재의 실업률보다 거의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로우 총재가 설정한 통화정책 경로를 미셸 부총재가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에반스 이코노미스트는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할 때 RBA가 8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9월에도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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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12조 파운드 규모 CPTPP 가입 확정…유럽 첫 회원국
- 영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12번째 공식 회원이 되면서 이 협정에 가입한 첫 유럽 국가가 됐다. 영국 정부는 총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12조 파운드(15조 7천억 달러)에 달하는 지역과의 무역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영국의 케미 바데노크 산업무역부 장관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CPTPP 회의에서 가입을 확정하는 조약에 공식 서명했다. 이 협정은 이제 영국에서 의회 심사를 받게 되며, 다른 CPTPP 국가들도 자체 입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영국의 이번 CPTPP 가입은 브렉시트 이후 최대 규모의 무역 협정으로 영국 정부는 현재 CPTPP 국가로 수출되는 영국 상품의 99% 이상이 곧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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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견조하다'던 JP모건 CEO…웰스파고·씨티는 '글쎄'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NYS:JPM)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소비자의 지출이 견조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웰스파고와 씨티그룹은 반대 의견을 내면서 소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소비자의 재정 상태가 양호하다"며 "소비자들은 서서히 현금을 소진하고 있으며 이는 순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미국 대형 은행의 CEO들은 이와 다른 의견을 내고 있다.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는 실적 발표에서 "소비자들이 더 신중해지고 있지만 반드시 경기 침체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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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디어재벌 딜러 "할리우드 파업 장기화, 파괴적 결과 초래할 것"
- 인터랙티브코퍼레이션(IAC)(NAS:IAC)과 익스피디아 그룹(NAS:EXPE)의 배리 딜러 회장은 할리우드 작기와 배우 조합의 이중 파업이 조속히 해결하지 않으면 관련 산업에 파괴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전 파라마운트 그룹(NYS:PGRE) 최고경영자(CEO)였던 딜러는 "스튜디오 임원진과 조합이 몇 달 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소비자들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어지고 스트리밍 사이트 구독 취소가 이어지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 회장은 "다만 당사자 간 신뢰가 없어 조속한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파업이 해결됐을 때는 프로그램을 다시 늘릴 돈이 충분치 않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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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美 증시 낙관론 확산…위험요인 여전"
- 미국 인플레이션의 둔화 추세에 주식시장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으나 여전히 신용 여건 긴축 등의 위험 요소가 남아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매체는 일부 강세론자들은 경제 전망 개선으로 올해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지수의 사상 최고치는 작년 1월의 4,796.65였다. 지난주 S&P500 지수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예상치를 하회하자 15개월여만에 처음으로 4,500을 넘어섰다. 마켓워치는 이 밖에도 최근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강세를 돕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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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호황 주춤…中 경제 약화·빈곤국 위험 상태"
- 세계 경기의 짧은 호황이 끝나가고 있을 수 있다고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했다. WSJ은 코로나19 봉쇄 해제 이후 중국의 경기 반등세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신흥국이 고금리와 부채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전문가들이 2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7%대로 예상하면서도 여전히 중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발표된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했고 소비자 인플레이션은 보합권에 머무르며 디플레이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수요 약화 신호를 보냈다. WSJ은 일부 전문가들은 미·중 간 갈등이 무역과 경제성장을 계속해서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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