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태풍 경보 지속에 오후 거래도 취소(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홍콩증권거래소(HKEX)는 17일 태풍 신호 8호(폭풍 경보) 발효가 이어지며 이날 증권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의 오전 거래뿐만 아니라 오후 거래까지 모두 취소했다.
홍콩 시각으로 오전 9시에 태풍 신호 8호 이상 또는 극한 상황 발표가 계속 발효될 경우 모든 시장의 오전 거래가 취소되며 정오 12시까지 경보가 계속될 경우 오후 거래도 취소된다.
홍콩거래소는 현지 시각으로 낮 12시에 재차 공지를 내며 이날 모든 거래의 취소를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당일 증권 청산 및 결제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주가 연계 종목의 거래도 중단된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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