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코웬 "TSMC, 아직 진입 시기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월가 투자회사 TD코웬은 아직 TSMC(ADR)(NYS:TSM) 주식을 매수할 시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월가 투자회사 TD코웬의 크리쉬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TSMC에 대한 투자 의견 등급을 재차 표명하며 TSMC의 미국예탁증서(ADR) 가격 전망을 85달러로 내다봤다.
그는 "단기 실적 상방이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진입 시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수요가 생각보다 약하고 자동차용 칩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위험"이라고 관측했다.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5년의 평균인 15%를 하회하는 것이다.
그는 모바일 스마트폰 칩 재고 과잉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이날 TSMC ADR 주가는 0.3% 떨어진 104.78달러에 거래됐다. 올해 들어 주가는 40% 올랐다.
TSMC는 오는 2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어닝콜에서 주시해야 할 부분은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AI) 서버 구축의 지속가능성, 모바일 공급망 재고와 자동차 최종시장 동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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