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예비비로 재해복구·예방사업…내년 예산 우선반영"
  • 일시 : 2023-07-18 09:50:18
  • 김기현 "예비비로 재해복구·예방사업…내년 예산 우선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8일 "예비비 활용 등을 통해 재해 복구와 우선적 예방 관련 사업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예산에도 (재해 관련 예산이) 우선적으로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여당 대표로서 자연 재난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대통령께 건의했다. 당의 모든 조직을 총동원해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도 시작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피해복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했는데 집중호우가 예고돼 있다"며 "피해가 악화하지 않도록 당국은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자 41명, 실종자 9명 등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18 uwg806@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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