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하락 지속…물가 둔화·中 성장률 부진
  • 일시 : 2023-07-18 10:42:17
  • 美 국채금리, 亞서 하락 지속…물가 둔화·中 성장률 부진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국채 금리는 지난주 물가 상승세 둔화와 경제 연착륙 기대가 커진 가운데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의 성장률을 반영하며 하락했다.

    금리 인상 사이클 중단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4거래일 연속 100선 아래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7bp 내린 3.80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4bp 내린 4.7340%, 30년물 금리는 0.51bp 내린 3.9241%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채권시장은 디스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세 둔화에 주목했다. 전일 중국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하면서 월가 예상치를 약간 밑돈 점은 이런 기대를 부추겼다.

    중국 경제가 부진해지면서 수요 역시 위축될 가능성에 시장 참가자들은 집중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7월 금리 인상은 거의 기정사실화된 상태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7월에 연준이 25bp를 인상할 가능성을 97.3%로 예상한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25~26일에 열린다.

    달러화 가치는 100선 아래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0% 하락한 99.797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