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8일)
  • 일시 : 2023-07-18 13:15:05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8일)



    ▲모건스탠리 "美 상업용 부동산 큰 고통 아직 오지 않았다"

    - 팬데믹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긴축으로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아직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고 모건스탠리가 진단했다. 미국의 아파트와 오피스 부동산, 쇼핑몰 등의 가격은 지난 5월 고점 대비 8~14%가량 하락했다. 이는 모건스탠리가 추정한 것보다 적게 내린 것이다. 로널드 캠던이 이끄는 모건스탠리 부동산 투자신탁(REIT) 리서치 팀은 부동산 보유자들에게 최악의 시기는 오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고 마켓워치가 17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리서치 팀은 내년 말까지 모든 종류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고점 대비 27.4%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15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34.9% 하락했으며, 이후 팬데믹 기간까지 약 150%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96



    ▲"연준 긴축 의지 무시하면 안 돼…기술주 하락 우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공급 축소와 기술주 강세, 이 두 가지가 상충하면 결국 기술주가 꺾일 수밖에 없다는 경고가 나왔다. 배런스는 17일(현지시간) "연준의 통화 긴축은 비즈니스에 악재가 되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며 "수익에 대한 압박뿐만 아니라 기술주가 대부분 채권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성장주인 만큼 추가적인 취약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통화 공급량 축소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9%에서 3%까지 낮출 수 있었던 핵심 방법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의 대차대조표는 몇 달 전보다 1조 달러 감소한 12조 달러로 축소됐다. 지난 3월 이후 연준의 대차대조표 자산은 약 4천억 달러 감소한 8조3천억 달러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32



    ▲美 국채금리, 亞서 하락 지속…물가 둔화·中 성장률 부진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국채 금리는 지난주 물가 상승세 둔화와 경제 연착륙 기대가 커진 가운데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의 성장률을 반영하며 하락했다. 금리 인상 사이클 중단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4거래일 연속 100선 아래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17bp 내린 3.80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4bp 내린 4.7340%, 30년물 금리는 0.51bp 내린 3.9241%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41



    ▲6월 美상업용 부동산 대출, 2년만에 하락 전환

    - 지난달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이 약 2년 만에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 부진과 많은 부채 등으로 올해 하반기 이들에 대한 대출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캐피탈이코노믹스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잔액이 5조4천400억달러로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이는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다가구 부동산에 대한 대출이 많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가구 부동산에 대한 대출은 지난달 216억달러 감소했다. 캐피탈이코노믹스의 찰리 코네스는 미국 상업용 모기지의 부실률이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81



    ▲"아크 인베스트먼트, 머스크 취임 후 트위터 평가액 절반으로 줄여"

    -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트위터의 기업가치 평가액을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 440억달러에 인수할 당시 트위터의 기업가치를 230억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실제 머스크 CEO가 투자한 금액의 47%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드 대표는 여전히 트위터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우드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공정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트위터의 경우 투자자들을 위해 평가절하해야 했지만, 이는 우리의 펀더멘탈 전망이나 장기 투자수익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93



    ▲채권ETF 시장 규모, 2조달러 돌파하며 사상 최대

    -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2조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터 제공업체 베타파이의 토드 로젠블러스 리서치 헤드는 "채권 ETF가 큰 마일스톤인 2조달러를 돌파했다"면서도 "채권 ETF는 여전히 133조달러 규모 채권시장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채권 ETF는 2002년 처음 만들어진 후 2019년 처음으로 평가액이 1조달러를 넘었고, 약 4년 만에 다시 2조달러 기준선을 넘겼다. 채권 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은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본격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고 베타파이는 설명했다. 채권 ETF는 투자자들에게 여러 채권에 대한 익스포져를 줄 수 있어 여러 채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10



    ▲"中 6월 부동산시장, 가파르게 위축"

    - 지난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가파르게 위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경제 회복 전망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6월 중국의 부동산 매매 건수는 전년 대비 2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의 19.7% 감소보다 감소 폭이 더 큰 것이다. 올해 상반기 중국 부동산 투자도 7.9% 감소하며 지난 1~5월 감소 폭 7.2%보다 감소 폭이 더 확대됐다. 매체는 중국 부동산시장 지표들은 개발업자들이 막대한 부채와 경제 둔화로 인한 부동산 수요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23



    ▲S&P500 선물, 숨고르기 장세에 약보합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며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4,549.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밀린 15,811.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주식 강세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지며 약보합에서 거래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2%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9%, 나스닥지수는 0.93%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이날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25



    ▲골드만, 美 침체 확률 하향…"커브 역전도 잘못 인식"

    - 골드만삭스가 미국 경제의 향후 1년 이내 침체 확률을 기존 25%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고무적"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지표대로 인플레이션이 허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떨어지면 경기 침체가 오지 않을 것이란 게 골드만의 판단이다. 골드만의 경기 침체 확률은 월가의 예측치 중간값인 54%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로, 작년 최고치 9%에서 크게 낮아졌다. 은행은 "펀더멘털 신호가 향후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하락을 강조하기 때문에 고무적인 CPI 지표는 사라질만한 추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71



    ▲TD증권 "美 달러, 자유 낙하 중…하락 여지 훨씬 커"

    - TD증권은 "미국 달러 가치는 하반기 내내, 심지어 내년 대부분 기간에도 하락할 여지가 훨씬 많다"고 평가했다. 증권사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달러는 최근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지표의 여파로 급격한 자유 낙하의 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TD증권은 "우리는 지난 5월 달러의 랠리 이후 매도 포지션을 지지해왔다"며 "최근의 움직임은 하반기 광범위한 약세 전환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글로벌 성장세와 채권 커브 움직임, 단기 금리 모멘텀, 상대적인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변동성과 가치 평가 같은 일부 중기적인 요인들을 평가한다"며 "이들 요인 대부분은 미국 달러에 하락 압력"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99



    ▲BofA, 채권 잔혹사 이어지나…"막대한 손실 더 커질 수도"

    - 이번 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채권 포트폴리오 손실 규모가 주목받고 있다.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막대한 손실을 내던 BofA의 채권 포트폴리오가 손실 규모를 더욱더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1분기말 이 은행의 만기보유채권 포트폴리오는 전체 6천250억 달러 규모로, 평가 손실이 990억 달러에 달했다. 3개월 전인 지난 연말보다는 95억 달러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업계 최대 수준이었다. BofA의 채권 손실이 불어난 것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주택저당증권(MBS)을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 수준에서 매입한 뒤에 채권금리가 계속해서 올랐기 때문이다. 채권은 금리가 오르면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금융기관들의 보유 채권 가치 붕괴로 이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24



    ▲美 '대출 거부' 21%로 5년래 최고…은행 심사 까다로워져

    - 미국 소비자들이 대출을 받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7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대출 및 신용카드 등 여신을 신청한 소비자 가운데 심사에서 탈락한 비율은 6월 기준 21.8%로 2월 조사 때보다 4.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8년 6월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다. 뉴욕 연은은 소비자 조사의 일환으로 4개월마다 여신 신청·심사 상황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지역은행 파산 이후 나온 첫 조사 결과로, 금융기관들이 대출에 신중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17



    ▲"흑해곡물협정 종료, 곡물가격 영향 제한적"

    -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보장해온 흑해곡물협정이 러시아의 연장 거부로 만료됐지만 곡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MI 리서치는 흑해곡물협정 종료가 단기적인 곡물 가격 급등과 변동성 확대를 가져올 수는 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와 유사한 급등세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과 수출이 이미 크게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BMI 애널리스트들은 설명했다. U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량은 6월 200만t으로 지난 10월 420만t에서 크게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27



    ▲씨티 "금융여건 긴축 없다면 美 인플레 내년 초 재가속"

    - 미국이 인플레이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CNBC가 17일(미국시간) 진단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연료 가격의 상승과 꽉 막힌 주택시장 등이 앞으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씨티그룹은 탄력적인 소비 지출과 더 강력해진 공급망, 핵심 분야의 물가 후퇴 등 이상적인 여건이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씨티그룹의 앤드류 홀렌호스트 이코노미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인플레이션은 냉각되고 있다. 고용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플러스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들은 연착륙의 요소"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14



    ▲골드만 "달러-원 연말 전망치 1,230원 더 빨리 달성할 수도"

    - 골드만삭스는 달러-원 환율이 연말에 1,230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지만, 예상보다 더 빨리 해당 환율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원화에 대해 계속해서 매수 포지션을 선호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원화가 지난주 아시아 통화 가운데서 가장 크게 절상됐다면서 전방위적인 달러화 절하 행진에 올라탔다고 지적했다. 다만 상반기 코스피가 15%가량 올랐음에도 원화는 해당 기간 이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골드만삭스는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35



    ▲JMP, 메타 목표주가 350달러로 상향 조정

    - 투자은행 JMP는 메타 플랫폼스(NAS:META)의 목표 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가 추가 상승을 예상했다.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앤드류 분 JMP 애널리스트는 메타의 '릴스(reels)' 콘텐츠 도입에 따른 모멘텀과 비용 절감 노력의 지속적인 진전 등 기회를 주목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릴스는 15∼3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이 가능한 제작 툴이다. 분은 타사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릴스 참여도가 매우 높아 점진적으로 메타에 대한 시간과 노출도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봤다. 메타는 추천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사람들이 콘텐츠를 더 오래 시청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인공 지능(AI)을 사용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83



    ▲中 헝다, 2년간 최종 적자 총 102조 원…사실상 지급 불능

    - 중국 부동산 기업 헝다그룹이 최근 2년간 5천800억 위안(약 102조 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사실상 지급 불능에 빠졌다. 18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헝다 그룹은 전일 2021년 12월, 2022년 1∼6월, 2022년 12월 결산을 발표하고 채무 초과 상태라고 밝혔다. 헝다그룹은 2021년 12월 4천760억 위안의 최종 적자, 2022년 12월 1천59억 위안의 최종 적자를 기록했다. 총 5천800억 위안의 최종 적자의 주요 원인은 주택 용지 등 개발용 부동산의 감가상각 영향이다. 또한 채권단과 협상 중인 채무 재조정안은 아직 타결되지 않아 헝다그룹 재건을 위한 길은 불투명한 상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01



    ▲日 닛케이, 엔화 약세·美 증시 강세에 반등 출발

    - 18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가 비교적 약세를 나타낸데다 일본 휴장 기간 미국 증시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73.42포인트(0.84%) 상승한 32,664.6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8.66포인트(0.83%) 상승한 2,257.76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 증시 흐름이 이어져 상승 출발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디스인플레이션과 경제 연착륙 기대가 커지면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접어든 가운데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개월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20



    ▲TD코웬 "TSMC, 아직 진입 시기 아냐"

    - 월가 투자회사 TD코웬은 아직 TSMC(ADR)(NYS:TSM) 주식을 매수할 시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월가 투자회사 TD코웬의 크리쉬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TSMC에 대한 투자 의견 등급을 재차 표명하며 TSMC의 미국예탁증서(ADR) 가격 전망을 85달러로 내다봤다. 그는 "단기 실적 상방이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나은 진입 시기를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수요가 생각보다 약하고 자동차용 칩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위험"이라고 관측했다. 산카르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 올랐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5년의 평균인 15%를 하회하는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60



    ▲"FDA, 아스트라제네카·사노피 영유아 RSV 항체 백신 승인"

    - 아스트라제네카(ADR)(NAS:AZN)와 사노피(ADR)(NAS:SNY)의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항체 백신 '니르세비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니르세비맙은 FDA가 최초로 건강 상태나 질병 유무와 관계없이모든 영유아에 RSV 예방효과가 있다고 승인한 백신이다. 니르세비맙은 베이포르투스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된다. 기존에 시중 판매되고 있는 팔리비주맙은 주로 조산아 또는 중증 질환이 높은 폐 및 선청성 심장 질환이 있는 영아에게만 투여됐다. 팔리비주맙의 RSV 예방 효과는 한 달밖에 지속되지 않아 유행 계절 내내 매달 투여해야 했다. 이에 비해 니르세비맙은 주사를 한 번만 맞으면 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969



    ▲"美 지역은행, 예금 비용 증가에 더 큰 타격 입었을 것"

    - 미국 지역은행이 예금 비용 증가에 대형은행보다 더 큰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몇몇 미국 대형은행의 수익 급증에 사람들이 은행권 위기에 대해 망각하고 있을 수 있으나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지역은행 실적발표가 이를 상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제이피모간 체이스(NYS:JPM)와 웰스파고(NYS:WFC)는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각각 67%, 57%였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날 나스닥의 은행업종지수(The KBW Nasdaq Bank Index)는 2% 넘게 떨어졌고 신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NYS:STT) 주가도 12%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00



    ▲"中·유럽 경기 둔화…美 경제에 악영향 우려"

    - 중국과 유럽 경기 둔화가 미국 경제에도 영향 미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매체는 2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 데이터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중국의 경기둔화가 세계에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는 있으나 미국 경기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는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의 발언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8% 성장하며 1분기의 2.2% 증가보다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GDP는 전년 대비로도 6.3% 증가하며 예상치를 하회했다. 매체는 그간 투자자들 사이에 미국 경제가 세계 경기 둔화를 견딜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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