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1년5개월래 최고…ECB 긴축 지속 전망
  • 일시 : 2023-07-18 13:25:01
  • 유로화, 1년5개월래 최고…ECB 긴축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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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차별화 전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4분께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1.12570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2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연준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인식에 달러화 약세가 지속됐다. 반면 ECB는 연준과 달리 당분간 긴축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로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커먼웰스은행은 달러화가 계속 매도세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은 FOMC의 긴축 사이클 종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 지수는 0.14% 내린 99.758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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