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中 올해 성장률 전망 6.0→5.3%로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도이체방크가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5.3%로 낮췄다.
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성장률 전망 하향의 이유로 국내 소비 약세와 부동산 경기 악화를 꼽았다.
전일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6.3%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인 7.3% 성장을 훨씬 밑돌았다.
도이체방크는 올해 하반기에 중국의 추가 통화 완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재정 완화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도이체방크뿐만 아니라 JP모건과 모건스탠리, 씨티그룹도 중국의 올해 GDP 전망치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씨티그룹은 올해 중국이 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골드만삭스는 기존 전망치인 5.4%를 유지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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