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유럽 개장 후 낙폭 확대…실적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18144700016_20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유럽 시장 개장 무렵 낙폭을 확대했다.
간밤 미국채 금리가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 등을 반영해 하락한 가운데 이날도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화요일 장중 대형은행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위험 심리가 주춤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4.50bp 내린 3.766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5.94bp 내린 4.6830%, 30년물 금리는 3.19bp 내린 3.8973%에 거래됐다.
미국 시장이 화요일 개장을 앞둔 가운데 이날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모건스탠리, 뱅크오브뉴욕멜론 및 PNC 파이낸셜, 록히드 마틴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
달러화 가치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99.730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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