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美금리·수급에 구간별 차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에 연동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마이너스(-) 28.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14.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내린 -6.5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상승한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기물은 미국 국채 금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하락세를 나타낸 영향을 받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딱히 1년물을 제외하면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며 "최근에 미국 장기 금리가 계속 내려왔고, 외화채 발행에 따른 부채스와프 물량이 대기하는 점 등이 장기 구간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구간별로 이론가 대비 가격이 유리한 쪽으로 수급이 향하면서 전반적인 스와프포인트 움직임은 혼조세에 가까웠다.
이 딜러는 "상대적으로 1개월물은 2개월 등 다른 구간에 비해 매도하기에 유리한 레벨이었다"며 "전일 중공업 수주 소식에 눌려있던 부분이 반등한 영향도 있었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