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주택시장지수 56…7개월째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7개월 연속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7월 주택시장 심리 지수는 56으로 전월 55보다 약간 올랐다.
7월 수치는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보다 조금 낮다.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
7월 현재 판매 상황을 측정한 HMI지수는 62로 1포인트 상승했고, 향후 6개월 예상 판매를 나타내는 차트는 2포인트 하락한 60을 나타냈다.
잠재적 매수자의 트래픽을 측정하는 지표는 3포인트 상승한 40으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버트 디에츠 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건축업자들은 시장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지만 지난달 모기지 금리의 25bp 오른 것은 연준의 긴축 사이클 끝이 가까워지면서 시장이 멈췄다 다시 (금리인상이) 시작되는 프로세스를 겪게 될 것임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물가지수의 약 40%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인플레 압력을 완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추가 임대 및 판매 주택을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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