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펀드매니저들, 주가 급등에도 현금 비중 늘려"
- 최근 뉴욕증시 주가 급등에도 투자 전문가들은 현금의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이달 전문 펀드매니저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5.3%로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의 현금 비중 집계치였던 5.1%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이들은 최근 증시 강세에도 포트폴리오에 안전 선호 자산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설문 응답자들은 여러 가지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중앙은행의 정책 실수 가능성을 테일리스크(tail risk)로 꼽았다. 설문 참석자 중 절반가량인 48%는 내년 상반기에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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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美 소매 판매에 제한적 강세
- 달러화가 제한적 강세로 돌아섰다. 지난주부터 달러화 가치가 너무 가파른 속도로 하락한 데 따른 경계감이 고개를 들면서다. 아직은 견조한 것으로 풀이된 미국의 소매판매 지수도 달러화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유로화는 한때 달러화에 대해 15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올라선 뒤 추가 강세가 제한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38.921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38.650엔보다 0.271엔(0.20%)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2302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12439달러보다 0.00137달러(0.12%)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01엔을 기록, 전장 155.89엔보다 0.12엔(0.0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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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산기업 록히드마틴, 강세…월가 예상 웃돈 실적 발표
- 미국의 방위산업 업체인 록히드 마틴(NYS:LMT) 이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였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NYS:LMT)은 167억 달러의 매출에서 주당순수익(EPS)가 조정기준으로 6.75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월가는 159억 달러의 매출에서 6.45달러의 EPS를 예상했다. 록히드는 2023년 1분기에 매출 151억 달러에서 6.43달러 이익의 EPS를 기록했다. 주문은 매출을 넘어서 기록적인 1천580억 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2023년 매출은 4월에 제공된 이전 예상치인 655억 달러에서 약 66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PS도 주당 26.75달러에서 27.10달러 언저리로 늘어날 것으로 점쳐졌다. 투자자들은 경영진을 상대로 록히드마틴의 주력 생산 전투기 기종인 'F-35'에 대한 질문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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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골드만'이 美 경기침체 확률 하향 조정한 이유는…."
- 월가 최대의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골드만삭스(NYS:GS)가 올해 미국의 경기침체 확률을 낮춰 잡았다. 미국의 성장률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업률도 소폭 하락하는 등 미국 경제활동이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8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얀 하치우스(Jan Hatzius)는 향후 2분기 동안 미국의 경기 침체 확률을 기존의 25%에서 20% 수준으로 낮췄다. 이는 최신 월스트리트저널(WSJ) 가 조사한 월가의 평균치 5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고 전후 평균 확률인 15%보다도 약간 높은 수준일 뿐이다. 그는 향후 2분기 동안 미국 경제가 약간의 감속 성장을 기록하겠지만 경기침체 확률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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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테슬라 실적은 잊어라…대신 이곳에 주목해라"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 업체 테슬라(NAS:TSLA)의 실적보다는 생산 시설 확충, 사이버트럭 등 신차 출시, 배터리 저장 장치, 인공지능(AI) 부문의 약진에 주목하라고 배런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당 순수익(EPS), 매출, 영업마진 등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해당 부분이 장기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는 테슬라(NAS:TSLA)의 생산 시설 확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NAS:TSLA)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중국의 상하이, 독일의 베를린 인근에 위치한 4개의 조립 공장에서 연간 약 200만 ~ 25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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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연준 금융당국 부의장 "AI, 불법 대출 관행 부추길 위험"
-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 감독 담당 부의장은 인공지능(AI)이 주택 대출에 접근하는 이들을 제한해 불법적인 대출 관행을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 부의장은 전미공정주택연합(NFHA) 행사에 앞서 내놓은 발언에서 AI가 특정 지역을 주택 대출 기회에서 배제하는 일종의 '레드라이닝(redlining)'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레드라이닝은 은행이나 보험들이 특정 지역의 대출이나 보험 인수를 거부하는 관행을 말한다. 바 부의장은 "이러한 (AI) 기술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또한 공정한 대출 규정을 침해하고,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 격차를 영구적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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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원유재고 대기 속에 상승
- 뉴욕유가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다음날 예정된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60달러(2.16%) 오른 배럴당 75.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3거래일 만에 올랐다.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골디락스 경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기대에 힘을 실었다. 6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늘어난 6천895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증가를 밑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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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2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0.2%↑
-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BofA)의 2분기 순이익과 영업수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8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BofA의 6월 말로 끝난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74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주당 순이익은 88센트로 레피니티브와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84센트를 웃돌았다.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어난 253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250억5천만달러를 웃돈다. 순이자소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142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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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전 0.2%↑
- 모건스탠리(NYS:MS)의 2분기 실적이 자산관리 부문 수익 증가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돌았다. 18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21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주당 순이익은 1.24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5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한 134억6천만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30억8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순이익 감소에는 감원에 따른 퇴직 비용 3억800만달러가 영향을 미쳤다.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에 1년 내 사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후계 정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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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슈왑·PNC파이낸셜 주가, 실적 발표 후 엇갈려
- 미국 증권 브로커리지업체 찰스 슈왑(NYS:SCW)과 지역은행 PNC파이낸셜(NYS:PNC)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에 엇갈리고 있다. 18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3분 현재 찰스 슈왑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6.16% 오른 62.25달러를 기록 중이다. PNC파이낸셜의 주가는 같은 시간 2.09% 하락한 124.5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찰스 슈왑은 2분기 순이익이 12억9천400만달러(주당 64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7억9천300만달러(주당 87센트)에 비해 줄어든 것이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71센트는 웃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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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주택시장지수 56…7개월째 상승
- 미국의 주택건축 업체들의 신뢰도가 7개월 연속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7월 주택시장 심리 지수는 56으로 전월 55보다 약간 올랐다. 7월 수치는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보다 조금 낮다.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 7월 현재 판매 상황을 측정한 HMI지수는 62로 1포인트 상승했고, 향후 6개월 예상 판매를 나타내는 차트는 2포인트 하락한 60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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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월 CPI 전년대비 2.8% 상승…2년여 만에 2%대(상보)
-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2년여 만에 2%대로 둔화했다.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2.8%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에 2.2%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6월 수치는 지난 5월 3.4% 상승보다 하락하면서 2%대로 내렸다. 캐나다 CPI는 지난해 여름에 전년대비 8.1%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점점 하락 추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큰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CPI 둔화를 이끌었다. 휘발유 가격은 연간 기저효과로 6월에 전년동월대비 2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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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경제지표 개선·골디락스 기대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고,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여 만에 2%대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은 크게 줄었다. 주택 지표는 호조를 보여 다음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시되는 양상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80bp 하락한 3.793%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3.40bp 오른 4.763%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2.00bp 하락한 3.9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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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에 전문가들 '마텔 주가 모멘텀 크지 않을 것'
- 영화 '바비'가 개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바비인형 제작사인 마텔(NAS:MAT)의 주가에는 추가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화 '바비' 개봉 후 하반기 장난감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텔 사의 주가에는 더이상 모멘텀을 더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했다. DA 데이비슨의 린다 볼튼 바이저 애널리스트는 "바비 영화 열풍은 소매 재고가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이와 함께 주가를 끌어올렸다"면서도 "2023년 마텔의 가이던스는 이미 하키스틱형 매출 회복세를 구축하고 있지만 가이던스를 크게 초과할 만한 이유는 보이지 않아 주식은 크게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115
▲美 6월 산업생산 전월比 0.5%↓…두 달 연속 감소세
- 국의 6월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으로 감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일(현지시간) 올해 6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에 이어 산업생산이 두 달 째 줄어든 것이다. 미국의 산업생산은 지난 5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했었다. 한편 5월 산업생산은 기존 -0.2% 감소에서 -0.5%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6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보합)도 하회했다. 5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대비로는 0.4% 감소했다. 다만, 지난 2분기에는 연율로 0.7%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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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달러화 약세 국면 속 6주만 최고치
- 금 가격이 6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최근 달러화가 꾸준한 약세를 보인 점이 금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 가격은 전일대비 24.40달러(1.3%) 급등한 온스당 1,98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달 초 이후 약 6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금 가격은 다시 온스당 2천 달러대를 향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이어진 글로벌 달러화의 약세가 금의 가격을 끌어올렸다. 통상 금은 달러화로 거래된다.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 금의 체감 가격이 낮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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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성장 원동력" 인도, 애플 주요 시장 진입
- 인도가 사상 처음으로 애플 아이폰의 주요 시장에 진입했다. 애플(NAS:AAPL)의 향후 성장 원동력으로 꼽히는 인도의 아이폰 매출이 급증하면서다. 18일(현지시간) 연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지난 2분기 인도의 아이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0%가량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분기 인도는 애플의 전체 아이폰 매출에서 4%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분석했다. 이로써 인도는 사상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 시장 중 상위 5순위에 진입하게 됐다. 또 인도의 아이폰 시장이 프랑스와 독일을 앞질렀다고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했다. 애플은 인도의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5.1% 수준의 점유율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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