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분기 CPI 전분기比 1.1% 상승…예상치 1.0% 상승(상보)
  • 일시 : 2023-07-19 08:10:40
  • 뉴질랜드 2분기 CPI 전분기比 1.1% 상승…예상치 1.0% 상승(상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질랜드의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뉴질랜드통계청은 뉴질랜드의 2분기 CPI가 전분기 대비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0%를 소폭 웃돈 것이지만, 전분기의 1.2% 상승보다는 상승 폭이 둔화한 것이다.

    2분기 CPI는 전년동기대비로는 6.0% 상승해 역시 시장예상치 5.9%는 웃돌았지만, 전분기의 6.7% 상승보다 상승이 둔화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분기 식품 가격이 2.2% 상승했고, 주택 가격은 1.2%, 교통비는 1.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 식료품은 12.3%, 주택 가격은 6.0%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여가와 문화생활 가격은 7.3% 상승했다.

    지표 발표 후 뉴질랜드-달러 환율은 급등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54% 상승한 0.6305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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