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RBNZ, 금리 인상 아직 안 끝났다…11월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ANZ는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금리 인상 기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RBNZ가 오는 11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ANZ의 헨리 러셀 이코노미스트는 "뉴질랜드의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위험이 크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뉴질랜드의 2분기 CPI는 전년동기보다 6.0% 상승하며 전분기의 6.7% 상승보다 상승 폭이 크게 둔화했다.
하지만 러셀 이코노미스트는 헤드라인 CPI는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비교역 부문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 잠재적으로 중기적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RBNZ의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나지 않았다며, 오는 11월 금리를 25bp 추가 인상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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