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물가 둔화 기대 지속
  • 일시 : 2023-07-19 11:07:51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물가 둔화 기대 지속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간밤 미국채 금리는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돈 가운데 단기 금리는 오르고 장기 금리는 내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물가 둔화 기대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97bp 내린 3.780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4bp 내린 4.7554%, 30년물 금리는 0.55bp 내린 3.8932%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가 월가 예상치를 밑돌고,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여 만에 2%대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은 크게 줄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6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2% 늘어난 6천895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증가를 밑돈 것이다.

    주택 지표는 호조를 보여 다음 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시되는 양상이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7월 주택시장 심리 지수는 56으로 전월 55보다 약간 올랐다. 이는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화 가치는 100선 턱밑까지 다시 올라왔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3% 상승한 99.982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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