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물량으로 고점서 후퇴…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6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달러-원이 전장 대비 10원 가까이 오르자 네고 물량이 출회하며 고점서 후퇴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5.00원 오른 1,265.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60원 상승한 1,267.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위안화 약세에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날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7위안까지 오르는 등 위안화 약세가 가파르다.
다만 달러-원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안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반등으로 더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지만, 네고로 인해 고점에서 밀린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외 여건상 당분간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29엔 오른 139.34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내린 1.122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9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5.32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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