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개최…신흥기술·공급망 회복 논의
  • 일시 : 2023-07-19 15:15:26
  • 제2차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개최…신흥기술·공급망 회복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 한미일 정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차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왕윤종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과 미국의 타룬 차브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선임보좌관, 미라 랩 후퍼 NSC 선임보좌관, 일본의 다카무라 야스오(高村泰夫)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미일 3국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기술·에너지 안보에 대한 협력, 양자·우주 기술 등 핵심·신흥기술 협력, 디지털 인프라 및 표준 관련 협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이해를 제고했다.

    또 반도체·배터리·핵심광물 등 공급망 회복력 강화, 민감기술 보호방안, 신뢰에 기반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의 운용 방안, 경제적 강압 대응 등을 논의하면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 한미일 정상회담과 올해 6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참석한 3국 안보실장회의에서 논의한 경제안보 이슈에 대한 후속 논의 차원에서 지난 2월 제1차 회의에 이어 개최됐다.

    (히로시마=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히로시마 G7 정상회의장인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3.5.21  [공동취재] zjin@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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