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20일)
*7월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1%↑ S&P500 0.24%↑ 나스닥 0.0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30bp 하락한 3.740%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 인덱스는 전장 99.944보다 0.33% 상승한 100.276
-WTI : 40센트(0.53%) 하락한 배럴당 75.35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분기 실적을 소화하며 강세를 이어감.
골드만삭스는 예상치를 밑도는 순이익을 발표했으나 영업수익은 예상치를 웃돌아 주가는 1%가량 상승.
중고차업체 카바나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다 채권단과 채무조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40% 폭등.
테슬라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주가는 장 마감 후 0.6% 오름세. 넷플릭스는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는 마감 후 5% 이상 하락.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영국, 유로존에서도 인플레이션 상승폭이 줄어드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채권시장에서 매수 우위의 흐름이 나타남.
달러화 가치는 반등 국면을 이어감. 미국뿐만 아니라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등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압력도 빠른 속도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데일리 포커스
-2-10년물 일드커브 역전 1년째 '침체신호',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채권시장에서 경기 침체 시그널로 꼽히는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국채수익률 스프레드(일드커브) 역전이 1년째 지속.
19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중(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미국 2년물 국채수익률과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지난해 7월부터 마이너스를 기록. 이는 채권시장에서 전통적으로 경기 침체 신호로 읽히는 지표.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금리 전략가는 "미국 경기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을 내년 2월까지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언급.
-애플, 자체 'GPT' 개발 테스트 중…주가 장중 2% 반등
애플(NAS:AAPL)이 오픈AI의 챗GPT와 유사한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을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음.
이러한 소식에 애플의 주가는 장중 2% 이상 급등했다가 오름폭을 축소.
CNBC에 따르면 이날 한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오픈AI의 챗GPT와 구글의 바드와 유사한 AI 거대언어모델을 만드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보도. 에이젝스(Ajax)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으로 회사는 챗봇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일부 엔지니어들은 이를 '애플 GPT'라고 부른다고 소식통은 전함.
-골드만, 부동산 상각·대출 손상에 순이익 예상치 하회
골드만삭스(NYS:GS)의 2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상업 부동산 관련 상각과 그린스카이 대출 사업부 매각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줄어든 12억2천만달러로 집계. 주당 순이익은 3.08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18달러를 밑돌아.
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가량 줄어든 109억달러로 집계. 이는 시장이 예상한 108억4천만달러를 소폭 웃돈 것.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기준금리 결정
▲0850 일본 6월 무역수지(예비치)
▲1030 호주 6월 신규고용ㆍ실업률
▲1500 독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700 EU 5월 경상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07/15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2300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2300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
▲0530(2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할인창구대출
▲0530 미국 외국중앙은행 미 국채 보유량
▲존슨앤드존슨,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트루이스트, 디스커버 파이낸셜 실적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