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LPR 동결에 대폭 상승(상보)
  • 일시 : 2023-07-20 10:46:21
  • 역외 위안화, LPR 동결에 대폭 상승(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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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의 정책금리 동결과 위안화 약세 방어 지속에 낙폭을 급히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역외-달러 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60% 하락한 7.1794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경제 성장률 부진에도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55%로 유지하면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5년 만기 LPR도 4.2%로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LPR을 10bp 인하한 바 있다.

    위안화 가치를 방어하려는 인민은행의 노력도 지속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0위안(0.03%) 내린 7.1466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2233위안보다 낮은 수준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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