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유로-달러 급등세 곧 멈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코메르츠방크는 "유로-달러 환율의 급등세는 곧 멈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이달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 이후의 시간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익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현재 시장은 ECB가 오는 27일 주요 정책 금리인 예금 금리를 3.7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일부 참가자들은 이후 추가 인상이 이어져 예금 금리가 3.75%를 웃돌 수도 있다고 예상하지만, 코메르츠방크는 7월이 마지막 인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달러 하락세의 충격과 상처에도 유로화가 곧 급등을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주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장대비 0.21% 오른 1.1224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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