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실업률 3.5%…예상치 3.6%(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지난 6월 호주의 실업률(계절조정치)이 3.5%를 기록했다고 다우존스가 호주 통계청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지난 5월과 같은 수준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3.6%보다는 낮게 나왔다.
같은 달 고용은 전달보다 3만2천600명 늘어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 1만5천명을 두배 이상 웃도는 것으로, 지난 5월에는 7만6천600명이나 늘어난 바 있다.
정규직 고용은 3만9천300명 늘었으며, 파트타임 고용은 6천700명 줄어들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8%로 집계돼 전달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보다 0.15포인트 낮아졌다. 6월 총 근무시간은 6.4분 증가했다.
실업률과 고용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호주달러는 달러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호전 11시 1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대비 0.83% 상승한 0.6827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200713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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