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0일)
  • 일시 : 2023-07-20 13:14:1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0일)



    ▲"英 물가 둔화로 8월 25bp 인상 가능성 높아져"

    -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마침내 둔화하면서 영국중앙은행(BOE)이 8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ING가 1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영국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7.9%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기록한 8.7%보다 크게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8.1%도 하회했다. ING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크게 하락한 데다 식품 물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해석했다. 여기에다 중앙은행이 가장 중요시하는 서비스 부문 CPI 상승률이 7.4%에서 7.2%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한 달이 추세를 만들어내진 못하지만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올해 남은 기간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47



    ▲FRA로 예측한 韓 기준금리 향방…"내년 4월까지 더 올린다"

    - 미국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을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결정 확률을 예측하는 것처럼 국내에서도 선도금리계약(FRA, Forward rate agreement) 호가를 통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예측하려는 시도가 나왔다. 20일 연합인포맥스는 FF 금리 선물을 기반으로 미국 정책금리를 예측하는 방법론을 수록한 '통화 정책 기대에 대한 시장 기반 척도(Market-Based Measures of Monetary Policy Expectations)' 논문을 토대로 실제 2012년부터 올해 7월 10일까지의 FRA 금리의 미드(Mid) 호가와 한은이 발표하는 익일물 기준 콜금리를 활용해 미래 콜금리를 예측하고 기준금리의 향방을 가늠해봤다. 이 논문은 에릭 스완슨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연구원 외 2명의 공동저자가 2006년에 작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59



    ▲모건스탠리 "美주식, 디플레이션 나타나며 타격 전망"

    - 미국 경제에 디플레이션(물가하락)이 나타나면서 주식시장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금리 인상의 효과가 실물경제에 완전히 나타나려면 12개월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할 것이라면서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윌슨 CIO는 디플레이션이 기업 실적에 부정적이라며 주식시장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디플레이션은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을 잃게 만들고, 향후 실적 전망을 어둡게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하방 쪽으로 시장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경제가 디스인플레이션으로 가는 것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이지만,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것은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30



    ▲SG "미 달러화, 2020년 저점 부근까지 하락 전망"

    - 미국 달러화가 2020년 저점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SG)의 키트 주크스 외환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미 달러화 약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해 고점 대비 13% 하락하며 이달 100선 밑으로 하락했으나 소폭 반등해 1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멈추거나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가 커진 점이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36



    ▲KB국민은행, 7천만달러어치 호주달러채 발행

    - KB국민은행이 호주 달러채권을 발행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21일 호주달러 표시 채권 7천만달러(약 6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금리는 3개월물 호주 달러 스와프금리(BBSW Bank Bill Swap Rate)에 10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6년 7월 21일이다. 발행주관사는 JP모건이 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49



    ▲올해 美주식시장 하락하는 4가지 시나리오는

    - 올해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19%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주식시장에는 약세 재료가 많다는 진단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데이터트랙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 창립자는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할 수 있는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콜라스 창립자는 아무것도 특별히 잘못되지 않더라도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에 나서기 시작하면 S&P500지수가 소폭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빠져나와 금융이나 산업주 등에 다시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기술주가 S&P500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기술 부문에서 10% 가 하락하면 전체 지수가 5% 하락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그는 추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61



    ▲나스닥100 선물, 넷플릭스·테슬라 약세에 하락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넷플릭스(NAS:NFLX)와 테슬라(NAS:TSLA)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5% 하락한 4,590.00,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9% 밀린 15,880.50에 각각 거래됐다. 나스닥100지수는 넷플릭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에 시간 외 거래에서 8% 급락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넷플릭스의 2분기 매출은 81억9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83억달러를 밑돌았다. 테슬라 역시 3분기 공장 개선으로 자동차 생산이 둔화할 것이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시간 외 거래서 4% 하락하며 나스닥 100지수를 끌어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68



    ▲도이체, 여전히 '美 침체' 믿는 이유…"커브를 보라"

    - 독일 대형 은행 도이체방크가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여전히 크게 보고 있다. 많은 투자자나 전문가들이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시나리오를 그리는 것과 대비된다. 도이체방크는 19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내년 2월까지 미국 경기 침체는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며 미국 10년물과 2년물의 국채 금리 격차를 주목했다. 최근 10년물과 2년물 금리 격차는 -100bp까지 역전폭이 확대됐다. 동시에 지난해 7월 이후 1년 넘게 커브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격차는 지난 70년간 미국 경기 침체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지표"라며 "미국 침체는 커브가 먼저 역전되지 않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침체를 잘못 예측한 경우는 1960년대 중반 한 차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64



    ▲HSBC "美 달러, 이제 하락 추세 시작…내년 말까지"

    - HSBC는 미국 달러화와 관련, "이제 하락 추세가 다시 시작된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 종료가 임박했고, 이는 달러 하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HSBC는 "미국 달러 약세가 유지되려면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지고 미국 경제 지표가 다른 나라보다 덜 나빠야 하며 세계 인플레이션, 특히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 하락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이상적으로 미국 경제는 연착륙으로 이동하고 있고, 나머지 다른 국가, 특히 중국의 성장은 어느 정도 예상 대비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72



    ▲역외 위안화, LPR 동결에 대폭 상승(상보)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의 정책금리 동결과 위안화 약세 방어 지속에 낙폭을 급히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역외-달러 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60% 하락한 7.1794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경제 성장률 부진에도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55%로 유지하면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5년 만기 LPR도 4.2%로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LPR을 10bp 인하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75



    ▲美 금융시장, 유동성 유출에도 붕괴하지 않은 이유는

    - 대규모 단기 국채 발행으로 금융시장 유동성이 고갈되고 있지만 미국 증시는 여전히 랠리를 멈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1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지수는 올해 19%가량 올랐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37%나 급등했다. 다우지수 역시 6% 가까이 올랐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충격과 부채한도 갈등으로 크게 감소한 정부 재정 확충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으로 유동성이 고갈된 것을 고려하면 미국 증시 강세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그러나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한 것은 물론, 투기 등급 채권 역시 강세를 보이고 카바나(NYS:CVNA)와 같이 막대한 부채 부담을 지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32



    ▲日 6월 무역수지 430억엔 '깜짝' 흑자…23개월 만의 흑자(상보)

    - 일본의 지난 6월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시장의 예상을 깨고 깜짝 흑자를 달성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6월 무역수지가 43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500억엔 적자를 점쳤었다. 일본이 월간 기준 무역 흑자를 기록한 것은 23개월 만의 일이다. 상반기 기준 무역수지는 6조9천600억엔 적자로 집계됐다. 같은 달 수출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2.2%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입은 전년대비 12.9%나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50



    ▲모건스탠리 "韓 주택가격 더 내려갈 듯…반등은 내년 하반기"

    - 한국 주택시장의 최악의 가격 하락 국면은 지나갔지만, 가격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표한 글로벌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서 한국 주택시장의 반등은 내년 하반기에 나타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그러나 유입되는 지표를 보면 최근 주택가격의 잇따른 하락의 속도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미판매 주택이 정점을 찍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주택 계약 건수도 최근 서울에서 전년대비 반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지난해 말 정부가 도입한 거시건전성 완화 정책 때문으로 보인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선제적이었으며, 이후 주택시장 심리를 반전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54



    ▲中 기준금리 1년물 LPR 3.55%로 동결(상보)

    - 중국 인민은행(PBOC)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0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1년 만기 LPR은 3.55%,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5년 만기 LPR은 4.2%로 유지했다. 중국에서 신규 및 기존 대출은 모두 1년 만기 LPR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장에서도 이달 LPR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달 경기 부양을 위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LPR을 10bp씩 인하한 바 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26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입찰 금리는 1.9%로 이전과 같았다. 이날 만기도래 물량은 50억위안으로 모두 210억위안의 유동성이 순공급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70



    ▲무디스 "인플레·자연재해로 美 상업용 부동산 비용 상승"

    - 인플레이션과 자연재해의 빈번한 발생으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보험, 유틸리티 및 운영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경기 침체시 미국의 일부 상업용 부동산은 수입이 감소하고 현금 흐름이 마를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비용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3분의 1 이상 증가했다. 보험 비용은 5년 전보다 73%, 유틸리티 비용은 40%, 재산세와 기타 운영 비용은 각각 27%와 29% 증가했다. 이 모든 비용은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19%보다 더 빠르게 상승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12



    ▲한 달간 정체된 비트코인…"새로운 사이클 시작 임박"

    -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내내 정체된 박스권 내에 머물고 있지만 차트상 새로운 사이클 진입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나다의 대형 투자 회사인 캔코드 제뉴이티의 기술 분석가인 자베드 미르자는 "(비트코인) 차트는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란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장기 투자자가 포지션을 추가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4주 전 회복한 3만 달러 바로 아래에서 등락하며 2만9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이번 주 보합세를 보였으며, 한 달 동안 약 1% 하락했고 지난달 21일 블랙록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이후 약 7%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35



    ▲日 닛케이, 반도체 약세에 하락 출발

    - 2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한 영향으로 무겁게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2.79포인트(0.43%) 하락한 32,753.2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74포인트(0.12%) 하락한 2,276.23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상승했으나, 미국 시장의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1.0%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에서 기여도가 높은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종목의 매도가 이어지며 지수 자체도 무거운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51



    ▲中 본토, 홍콩서 17억弗 규모 국채 발행…"위안화 국제화 촉진"

    - 중국 본토가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홍콩에서 17억 달러(약 120억 위안) 규모의 역외 채권을 발행하고 자금 조달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다음 달 2일부터 홍콩에서 120억 위안 규모의 국채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채 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콩 중앙은행 격인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중앙자본시장(Central Moneymarkets unit)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국채 발행은 중국이 올해 홍콩에서 발행할 계획인 300억 위안의 국채 중 일부로 지난달 중국 재정부는 홍콩에서 120억 위안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해 강력한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67



    ▲넷플릭스, 실적 부진 전망에 시간외서 주가 하락

    - 넷플릭스는 신규 구독자 수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향후 수익과 매출을 예상보다 낮게 전망해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2분기 구독자가 590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였던 182만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은 주당 3.29달러(14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주당 3.20달러에 비해 늘었다고 밝혔다. 수익도 81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79억7천만달러에서 증가했다. 다만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2억9천만달러는 하회했다. 넷플릭스 경영진은 3분기 85억2천만달러 수익에 주당 3.52달러 순이익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01



    ▲골드만삭스 2분기 이익, 예상치 하회

    - 골드만삭스가 그린스카이 대출 사업부 매각과 상업용 부동산 관련 감가상각으로 인해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이익을 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2분기 순이익은 주당 3.08달러로 리피니티브 전망치인 주당 3.18달러를 하회했다. 2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12억2천만달러(주당 3.08달러)를 기록했다.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업무 부문의 활동이 둔화하고 그린스카이 및 기존 투자로 인한 손실을 보아서인 것으로 풀이됐다. 골드만삭스는 2년 전 인수한 그린스카이와 관련해 5억4천만달러 손실을 보았고 4억8천500만달러 부동산 감가상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영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5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05



    ▲WSJ "엔화 반등 전망…미·일 금리차 축소 기대"

    -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일본중앙은행(BOJ)의 움직임이 엔화 가치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이달 엔화 대비 달러 약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동안 엔화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해서이기도 하고 BOJ가 양국 간 금리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엔화는 달러 대비 5% 가까이 떨어지고 유로·파운드·프랑 대비로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약세를 보였던 주요 통화 중 하나였으나 지난 2주간 추세가 급격히 반전돼 엔화는 7월 초 이후 달러 대비 4% 이상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43



    ▲골드만 "향후 몇년간 美 주택가격지수 둔화 전망"

    - 골드만삭스는 올해 케이스-실러 전미 주택가격지수가 1.3%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19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포춘지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주택가격지수가 내년에는 1.7%, 2025년에는 2.4%, 2026에는 3.8%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1976년 이후 미국 주택 가격은 매년 평균적으로 5.5% 상승해왔다. 매체는 올해 6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소폭 웃도는 3%로 낮아졌다는 점과 팬데믹 기간 주택 가격 급등세가 나타났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골드만삭스가 향후 몇 년간 주택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한 것은 다소 놀랍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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