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RBA, 8월 금리 인상 여지…아직 실업률 낮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노무라는 호주의 강력한 노동시장 데이터에 비춰볼 때 호주중앙은행(RBA)이 다음 달에도 금리를 더 인상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의 앤드류 타이스허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완전 고용의 정의에 대한 RBA 발언과 강력한 노동시장 데이터를 볼 때 RBA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RBA는 경제가 균형을 되찾으려면 실업률이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훨씬 낮지만, 현 수준보다는 높은 약 4.5%까지 상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호주의 실업률은 3.5%로 낮아진 바 있다.
타이스허스트 수석은 "RBA가 생각하는 실업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RBA가 원한다면 다음 달에 금리를 인상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6월 노동 데이터는 수요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실업률 상승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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