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혼조…글로벌 물가 둔화 속 FOMC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20098800016_2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채 금리는 영국과 유로존 인플레이션 둔화에 매수 우위의 흐름을 나타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만기별 방향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28bp 오른 3.76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1bp 내린 4.7768%, 30년물 금리는 1.82bp 상승한 3.8597%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영국, 유로존에서도 인플레이션 상승 폭이 줄어드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채권시장에서 매수 우위의 흐름이 나타났다.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6월 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5.5% 상승했다.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며, 5월 CPI 상승 폭인 6.1%보다 크게 완화됐다.
영국 통계청은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7.9%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기록한 8.7%보다 상승률이 크게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8.1%도 밑돌았다.
전일 캐나다 CPI는 2년여 만에 처음으로 2%대로 진입했다.
달러화 가치는 다시 100선 위로 올라왔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8% 하락한 100.102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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