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21일)
*7월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7%↑ S&P500 0.68%↓ 나스닥 2.0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80bp 상승한 3.858%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0.276보다 0.54% 상승한 100.821
-WTI : 28센트(0.37%) 오른 배럴당 75.63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테슬라와 넷플릭스 등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 속에 지수별로 엇갈리며 혼조세.
테슬라는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으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주가는 9% 이상 하락.
넷플릭스는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8% 이상 하락.
존슨앤드존슨은 이날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하고 연간 전망치도 상향해 주가는 6% 이상 상승.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 다음 주에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있어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경제지표를 살피며 인플레이션 둔화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시점에 주목.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감.
미국의 고용보조 지표가 견조한 것으로 재확인됐기 때문.
*데일리 포커스
-버냉키 전 연준의장 "7월 금리인상, 마지막 될 가능성"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 연준이 다음주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 분명하며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버냉키 핌코 수석 고문(전 연준의장)은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주최하는 웨비나에서 "다음주 연방기금 금리를 25bp 인상한 후 9월 회의는 매우 열려있을 것"이라고 말해.
하지만 그는 "지금부터 그때까지 여러 보고서가 나올 것"이라며 "7월 금리인상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임.
-월가, 테슬라 실적에 "글쎄"…주가, 7% 급락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NAS:TSLA)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의 전문가들은 우선은 지켜보자는 중립적인 의견을 제시.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7%대 급락.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의 분석가들은 테슬라의 투자 등급을 '중립' 수준으로 제시.
골드만삭스의 마크 델리니 분석가는 테슬라의 2분기 실적이 자사의 전망치를 일부 상회했지만, 테슬라의 낮은 가격이 이익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함.
-美 6월 경기선행지수 0.7%↓…15개월 연속 하락
미국의 경기선행지수(LEI)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감.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0일(현지시간) 6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7% 하락한 106.1을 기록했다고 발표.
6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6% 하락보다 약간 더 부진. 전달에도 0.6% 하락. 경기선행지수는 15개월 연속으로 하락.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00 영국 6월 소매판매
*미국 지표/기업 실적
▲코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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