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280원 부근 좁은 레인지…11.20원↑
  • 일시 : 2023-07-21 13:43:22
  • [서환] 1,280원 부근 좁은 레인지…1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결제와 네고가 반복해서 나오며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는 모습이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11.20원 오른 1,28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10원 상승한 1,280.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결제 수요에 소폭 추가 상승해 1,282.90원으로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다만 네고에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오후 들어서는 1,280원 선을 부근으로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오전 중 결제 수요로 달러-원이 1,280원대로 올라서더니 위에서는 네고가 나오며 추가 상승이 제한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낙폭을 줄이긴 했지만, 외국인이 대거 팔고 있어 현재 레벨에서 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코스피는 0.20% 올랐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3천203억 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0엔 내린 140.0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6달러 오른 1.1137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4.6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8.6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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