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 전환…美 금리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마이너스(-) 27.80원을 나타냈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내린 -14.50원이었다.
3개월물은 전장과 대비해 0.10원 하락한 -6.5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떨어진 -2.10원이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미국의 주간실업보험청구자 수 등의 지표에서 탄탄한 고용시장 상황이 확인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당폭 반등했다.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긴축에 대한 경계심이 다시 강화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3개월 이하 단기물은 다음 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등을 고려하면 너무 높은 상태"라면서 "역내에서 달러 유동성이 풍부한 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높은 상태라고 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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