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앙은행, 100bp 금리인상…1년여만에 첫 인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러시아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00bp 인상했다.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러시아중앙은행은 이날 금리를 8.5%로 100bp 인상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년여 만에 첫 금리 인상이다.
러시아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중기적 관점에서 상당히 증가했다고 봤다.
이에 올해 인플레이션이 5%에서 6.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24년과 이후에 인플레이션을 4%에 가까운 수준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 회의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밝혔다.
러시아중앙은행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1.5~2.5%로 종전의 0.5~2%보다 높였다.
러시아중앙은행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서방국가들이 제재를 가하면서 지난해 2월 9.5%에서 20%로 대폭 금리를 인상한 후 계속 금리를 인하해 지난해 9월 7.5%까지 낮춘 바 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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