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24일)
*7월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1%↑ S&P500 0.03%↑ 나스닥 0.2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0bp 하락한 3.84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5% 상승한 101.069
-WTI : 1.42달러(1.88%) 오른 배럴당 77.0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분기실적 등을 소화하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관망세에 혼조세를 기록.
카드회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가 영업수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4% 가까이 하락.
자동차 판매 업체 오토내이션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이익률 감소 우려에 12% 이상 하락.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기록. 7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채권시장은 엇갈린 양상을 나타내. 시장 참가자들은 7월 회의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나설지에 주목.
달러화 가치는 연준의 이달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면서 4영업일 연속 강세를 지속.
*데일리 포커스
-연준 7월 인상이 '마지막'일까…신호는 없을 듯[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00]
월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달 연준의 금리 인상이 이번 인상 주기에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연준은 연내 2회 인상을 고수하고, 인상 종결 신호를 보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PNC 파이낸셜 서비스의 거스 파우처 이코노미스트도 9월 회의까지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는지와 인플레이션이 더 둔화하고 있다는 것이 더 분명해질 것이라며 따라서 연준은 '지켜보자'식의 접근에 나설 것으로 판단.
-캐시 우드 "아크 이노베이션 ETF, 중국 투자 모두 처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610]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가 자사의 대표 혁신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상장지수펀드(ETF)가 보유한 중국 관련 주식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혀.
우드는 사전 녹화된 투자자 웨비나에서 "약세장에서 우리가 항상 그랬듯이 가장 확실한 종목에 우리의 전략을 집중했고, 그러한 전략에 따라 중국 기업들은 하나씩 빼, 이제는 적어도 대표 전략에서는 중국에 대한 익스포저가 없다"고 설명.
과거 해당 ETF는 중국 기술기업인 텐센트와 부동산 사이트 KE홀딩스 등을 보유한 바 있어.
-미 연준, 27일 회의에서 '바젤Ⅲ 최종개정안' 적용 결정[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595]
연준이 오는 27일에 열리는 이사회 회의에서 대형은행에 대한 바젤Ⅲ 최종안 이행을 위해 제안된 규정과 시스
템적으로 중요한 미국 글로벌 은행에 대한 추가 자본 증액을 결정할 예정.
이번 위험기반 자본 규제에 따를 경우 자산규모 1천억달러 이상의 은행 및 은행 지주회사는 추가로 2%포인트의 자본(위험가중 자산 100달러당 추가 2달러의 자본)을 쌓아야 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해당 은행들은 자본 요건에 따라 매도 가능(AFS;Available For Sale)) 증권의 미실현 손익도 반영해 보고하는 규정도 적용될 수 있다고 WSJ은 보도.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7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예비치)
▲1630 독일 7월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1700 유로존 7월 S&P 글로벌 합성 PMI(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7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2245 미국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
▲도미노피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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