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FOMC 경계감에 상승 출발…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8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으로 인한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 속 달러-원 반등세도 이어졌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오른 1,285.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60원 상승한 1,288.00원에 개장했다.
달러 인덱스가 101선에 올라서는 등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이 상승 출발했다.
이번 주 FOMC에서 매파적 발언이 나올 가능성과 일본은행(BOJ)의 초완화정책 유지 전망에 달러가 힘을 받았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FOMC 매파 발언 경계감으로 달러가 반등했고 달러-원도 상승 출발했다"라면서도 "장 초반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지 않아 개장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라고 설명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위안으로 레벨을 낮춰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3엔 내린 141.66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0달러 오른 1.113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2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8.8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24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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