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49.4…전월치 소폭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두 달째 위축 국면에 나타냈다.
24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7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확정치인 49.8보다 0.4포인트 낮다.
지난 5월 50.6을 기록하며 7개월만에 기준선인 50을 넘었던 제조업 PMI는 6월 재차 50선을 하회한 후 이 수준을 이어갔다. 생산과 신규 수주가 전월보다 더욱 감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우사마 바티 S&P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물가 상승이 기업에 압박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 일본 민간부 문의 물가 압박이 다시 커졌다"며 "투입 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가속화됐고, 높은 운영비용은 생산비 상승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9시43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2% 하락한 141.628엔을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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