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애널리틱스 "韓 2분기 성장 소폭 개선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한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1분기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전망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한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분기 기록한 0.3%보다 높은 수치다.
기술 부문의 사이클 둔화로 수출 성장세가 타격을 입는 가운데 가계 소비가 경제에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한국은행이 긴축을 중단함에 따라 부채에 시달리는 가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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