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BOJ, 이달 회의서 정책 수정 가능성 30%"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투자은행 DBS는 일본은행(BOJ)이 이달 통화 정책회의에서 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을 30%라고 진단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DBS는 보고서를 통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최종금리가 고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점이 BOJ의 정책 수정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즉, 연준 등 다른 중앙은행들이 긴축 통화정책을 이어가면서 BOJ가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수정하더라도 시장에 극단적 반응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란 게 DBS의 판단이다.
DBS는 그러면서 달러-엔 환율이 BOJ 회의 전인 이번 주에 다른 주요국 10개(G10)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BOJ는 오는 27~28일 이틀간 통화 정책회의를 연다.
오후 1시 2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23% 하락한 141.48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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