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弱위안에도 보합권 등락…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7.19위안까지 오르는 등 위안화 약세에도 원화는 연동하지 않는 모습이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0.20원 내린 1,283.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60원 상승한 1,288.00원에 개장했다.
장 초반 위안화와 연동해 움직이다 글로벌 달러 반락에 하락전환했다.
이날 달러 인덱스는 장중 101선을 하회했다.
월말 네고 물량도 달러-원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오후 들어서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있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점심 이후로는 위안화 흐름에 크게 연동하지 않고 있다"라며 "FOMC를 앞두고 있어 방향성을 잡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 월말 네고 물량도 나오는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60엔 내린 141.4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내린 1.111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0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8.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6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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