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위안화, 中 부양책 약속 이후 추가 강세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지도부가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정책 조처를 약속함에 따라 위안화는 더 절상될 위험에 노출됐다고 미즈호의 켄 충 아시아 수석 외환전략가가 진단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충 전략가는 이메일을 통해 역외 위안화(CNH)와 역내 위안화(CNY) 모두 정치국 회의에서 나온 긍정적 헤드라인에 반응해 달러화에 대해 모두 7.15위안에 가까운 지연된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국 회의에서 더 많은 부양조치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을 것이며, 인민은행의 지속적인 외환정책 지원 덕분에 역내 위안화는 더 절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3시2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52% 하락한 7.1464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올랐다는 뜻이다.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251156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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