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7월 Ifo 기업환경지수 87.3…예상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독일 기업들의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fo 경제연구소의 7월 기업환경지수는 87.3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8.1을 하회하는 것이다.
지난 6월 집계치는 당초 88.5에서 88.6으로 수정됐다.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91.3을 기록해 전월의 93.7보다 하락했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업 기대 지수도 83.5로 전월치(83.8)보다 소폭 낮아졌다.
Ifo 기업환경지수는 현지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 건설업 등에서 약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해 산출하고 있다.
Ifo 기업환경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소폭 오름세를 보였던 유로-달러 환율이 보합권으로 내려앉았다.
오후 5시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2% 하락한 1.1060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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