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26일)
*7월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8%↑ S&P500 0.28%↑ 나스닥 0.6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60bp 상승한 3.914%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12% 하락한 101.297
-WTI : 89센트(1.13%) 오른 배럴당 79.6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다우지수는 12거래일 연속 올라 2017년 2월 이후 가장 오랫동안 오름세를 지속.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했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3% 이상 하락.
제너럴일렉트릭(GE)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매출과 순익 전환 소식에 6% 이상 급등.
△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 FOMC 첫날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가능성과 향후 경제 상황에 주목.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기록. 연준이 정례회의를 시작하면서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져.
*데일리 포커스
-올해 상반기 美 대규모 파산 급증…전년도 두배 이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923]
미국 파산협회(ABI)에 따르면 부채 또는 자산이 최소 1억달러 이상인 기업의 파산신청 사례(챕터11)는 6월까지 최소 82건으로 집계.
이는 2022년과 2021년에 각각 29건, 43건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급격히 증가한 수준.
올해 파산신청 서류를 제출한 기업의 일부는 비용 증가와 공급망 중단을 어려움의 이유로 지적.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정부에서 지급한 보조금이 대부분 고갈되고, 금리가 급격히 인상되면서 기업들이 몰락할 처지가 된 것.
-미 7월 소비자신뢰지수 117.0…2021년 7월 이후 최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921]
콘퍼런스보드(CB)는 7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17.0으로 지난 6월 110.1보다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12.0보다 높은 수치로 20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7월 기대지수는 88.3으로 전월 80.0보다 높아졌고, 현재여건지수도 160.0으로 전월 155.3보다 상승.
금리 인상에도 소비자들이 낮아진 인플레이션과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반영하며 더 낙관적인 양상을 나타내.
-전문가 '약한 유럽 지표에 ECB 매파스탠스 유지 어려울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916]
마틴 울버그 제너럴리 인베스트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ECB가 "이번주 25bp 추가 인상을 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지만 향후 예상되는 금리 인상에 더 열린 커뮤니케이션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
그는 "9월 회의는 업데이트된 경제 전망과 함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
울버그 이코노미스트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지난 6월에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하고 ECB 포럼에서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come what may)'라고 말하면서 매파적 측면을 보여준 점은 놀랍다고 평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030 호주 6월 및 2분기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6월 신규주택판매
▲0300 미국 FOMC 정례회의(2일차)·기준금리 결정
▲코카콜라, 보잉, AT&T, 이베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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