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FOMC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26067400016_24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채권시장은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도 회의 이후 발언에 주목하며 대기 장세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1bp 오른 3.89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1bp 오른 4.8865%, 30년물 금리는 0.18bp 상승한 3.9358%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물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장기물 금리는 상승했다.
FOMC 첫날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가능성과 향후 경제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금리 결정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25bp 인상 가능성을 98.9%로 반영했다.
이번 인상으로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종료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시장 전반에 깔려있지만,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열어두는 전망도 여전하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후 인상 사이클 종료를 선언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달러화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6% 상승한 101.426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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