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연준 금리 결정, 달러화에 약간 긍정적일 것"
  • 일시 : 2023-07-26 16:30:57
  • ING "연준 금리 결정, 달러화에 약간 긍정적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에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광범위하게 예상되지만, 연준이 발표하는 성명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 위험이 있음을 보여줄 것이며 이는 달러화에 '약간 긍정적'일 것이라고 ING의 크리스 터너 외환전략가가 진단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터너는 이날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연준이 25bp 금리를 인상한 후에 성명에서 추가 긴축이 적절할 수 있다는 표현을 삭제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연준은 시장이 2024년에 100bp가량 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보는 전망을 밀어내길 원할 수 있다고 터너는 지적했다.

    그는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102.0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25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1% 하락한 101.242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