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시장은 긴축 마무리 기대…파월은 긴축 이어질 것 시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가 시장은 긴축 기조가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이 부총재는 27일 오전 8시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간밤 FOMC 회의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5bp 인상했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이라고 기대하며 미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했고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이 부총재는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긴축 기조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고 향후 연준 금리 결정이 데이터 의존적임을 재차 확인한 만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이어 미국 등 주요국의 물가 및 경기 상황과 이에 따른 정책기대 변화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하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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