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FOMC 소화
  • 일시 : 2023-07-27 10:20:23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FOMC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시장이 예상했던 결과인 만큼 미 국채금리는 오히려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 개장과 함께 미 금리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하는 듯했으나 보합권에서 이벤트를 소화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70bp 오른 3.871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1bp 하락한 4.8535%, 30년물 금리는 0.37bp 하락한 3.9368%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연준이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상하면서 금리는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9월에 인상 또는 동결이 가능하다고 열어두면서 인상 이슈는 9월로 넘어갔다.

    연준 금리 결정 이후 미 국채수익률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다 파월 의장 기자회견 이후 낮아졌다.

    파월 의장은 "9월까지 우리는 2개의 고용보고서와 2개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 많은 경제활동 지표를 살펴볼 것"이라며 그리고 신중한 평가를 한 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의별로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면서도 매 회의마다 금리인상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하락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하락한 100.976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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