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美 달러화 약세에 0.41% 하락…FOMC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270872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연동하며 하락했다.
2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3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 대비 0.41% 하락한 7.1227위안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달러화 약세에 연동해 7.1154위안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이는 지난 6월 16일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이틀간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5.25~5.50%로 25bp 인상했다.
시장이 25bp 인상을 이미 가격에 선반영한 데다 우려했던 것만큼 매파적인 발언도 나오지 않아 오히려 금리 결정 이후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0.24% 하락한 100.777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 하락세가 이어지며 주요 아시아 통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날 달러-엔 환율도 0.44% 하락하며 140엔 아래로 레벨을 낮췄고, 달러-원 환율도 0.38% 하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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