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8일)
▲"BOJ, YCC 수정안 논의…장기금리 상한 0.5% 일정정도 초과 용인"(상보)
- 일본은행이 28일 금융정책결정 회의에서 장단기금리조작(수익률곡선제어 정책·YCC) 수정안을 논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장기금리(10년만기 국채 금리) 변동 허용폭 상한을 0.5%로 유지하지만 시장 동향에 따라 0.5%를 일정 정도 넘는 것을 용인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대규모 국채 매입으로 금리를 누르는 정책 운영을 유연화해 시장 왜곡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은행은 지난 12월 시장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장기금리 상한을 기존 0.25% 정도에서 0.5% 정도로 확대했다. 이후 10년물 금리는 0.25% 전후에서 0.44% 수준으로 상승했다. 아직 상한선인 0.5%를 밑돌고 있지만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나 일본 물가 상승으로 0.5%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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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뉴모로픽(Newmorphic) 반도체
- 뉴모로픽(Newmorphic) 반도체란 인공지능(AI)과 뇌 과학의 원리를 접목한 기술을 구현한 차세대 반도체를 의미한다. 사람의 뇌 신경망과 같이 인지·추론 등 뇌의 고차원 기능까지 재현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뉴모로픽 반도체는 뉴런 신경 회로망의 작동원리를 따라 설계돼 뇌의 학습과 기억 기능처럼 뉴런 간의 연결과 시냅스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기존 반도체가 폰노이만 구조로 나열된 명령을 순차적으로 처리했다면 뉴로모픽 반도체는 동시다발적으로 연산과 정보처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전통적인 컴퓨터 시스템과는 다른 병렬 처리 방식을 사용해 신경망 밀도가 높고, 전력을 적게 쓰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유리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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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시겔 "파월 기자회견, 주식시장에 큰 호재"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회견 내용이 주식시장에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가 진단했다.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방송에 출연해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균형 잡힌 위험이 있음을 이야기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즉, 파월 의장이 여전히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조금 더 둔화할 필요성은 있다고 여기지만 동시에 잠재적으로 경제에 하방 위험이 있다는 점도 인정하고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시겔 교수는 그간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이 경제를 과도하게 위축시켜 경기침체로 몰아넣고 있다는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왔지만, 최근에는 연준 정책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통화정책에도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원자재와 주택 가격, 통화 공급 감소세가 멈추고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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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연준의 인플레이션 싸움, 새로운 국면 맞아"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만 해도 연준 위원 대다수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연내 2번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지만, 7월 회의 이후에는 의견이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7월 FOMC 이후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는 매파 의견과 현재의 금리 인상 기조를 종료해야 한다는 비둘기파 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연준이 금리를 25bp 인상한 다음 날인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4%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2.0% 증가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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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PCE 지표 대기하며 강보합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6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대기하며 강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상승한 4,567.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5% 오른 15,595.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7월 FOMC를 소화하며 9월 회의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 6월 PCE 지표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PCE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주시하는 물가 지표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비 0.2% 상승, 전년대비 4.2% 상승이다. 간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인텔(NAS:INTC)은 3분기 만에 깜짝 흑자 전환에 시간 외 거래에서 7% 넘게 상승했고, 로쿠(NAS:ROKU)도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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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AI 골드러시, 단기간 끝나지 않을 것"
- 인공지능(AI) 골드러시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며 AI 관련주 상승세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AI혁명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AI주들이 인터넷 붐 초기였던 1995년과 유사하다고 평가하며 AI붐은 1999~2000년 버블이 터진 인터넷 붐과 달리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알파벳(NAS:GOOG)과 마이크로소프트(NA:MSFT), 메타(NAS:META) 의 실적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이들이 합리적인 AI 기술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음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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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3.0%↑…예상치 상회(상보)
- 7월 일본의 도쿄 지역의 근원 물가가 2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8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지역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0% 올랐다. 이는 시장 예상치 2.9% 상승을 웃돈 결과다. 7월 도쿄 지역의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는 0.3% 뛰었다. 도쿄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후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환율은 오전 8시38분 현재 전장대비 0.3% 내린 139.023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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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깜짝 흑자전환에 시간외서 7% 급등
-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NAS:INTC)이 PC와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호조로 깜짝 이익을 발표했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인텔은 2분기 순이익이 14억8천만달러(주당 3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4억5천400만달러(주당 11센트)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작년 29센트에서 13센트로 낮아졌지만 인텔이 예측했던 주당 4센트 순손실보다는 높았다. CNBC는 인텔이 3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매출도 작년 153억2천만달러에서 129억5천만달러로 감소했으나 회사 예상치였던 115억~125억달러를 넘었다. 조정 총마진도 39.8%로 예상치인 33.2%를 웃돌았다.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주당 4센트의 순손실과 121억2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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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분기 호조에 올해 실적 전망치 상향…주가는 시간외서 반락
-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NYS:F)가 월가 예상치를 웃돈 2분기 실적에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연간 조정 기준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90억~110억달러에서 110억~120억달러로 변경했다. 조정 기준 잉여현금흐름 예상치도 60억달러에서 65억~70억달러로 상향했다. 포드의 존 로울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전기차로의 전환이 자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지만 기존 차량에 대한 수요와 가격이 예상보다 잘 유지된 덕에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포드는 지난 2분기에 조정 기준 주당 72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주당 55센트였다. 총 매출은 45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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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자동조종장치 해제…추가 인상, 9월 아닐 수도"
- ING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공식적으로 자동조종장치(autopilot)를 끈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반드시 9월에 실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27일(현지시간) ECB가 통화정책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을 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9월에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일시 중단(Pause)을 할 수도 있으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우리는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데이터 의존적으로 달마다 결정할 것"이라며 "9월에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ING는 금리가 더 이상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의미하는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지만 '오랜기간 목표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언급해 ECB가 아직 금리 인상을 멈출 의향이 있는 것처럼 들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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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년물 국채금리 YCC 상한 0.5% 돌파…BOJ 경계(상보)
-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YCC 정책의 대상물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2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장대비 6.29bp 상승한 0.5037%에 거래됐다. 10년물 국채금리가 0.5%를 웃돈 것은 4개월 만에 처음이다. BOJ가 이날 마무리하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YCC 정책 수정을 논의할 수 있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국채 금리는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BOJ는 YCC 정책을 통해 10년물 국채금리의 거래 범위를 0% 기준으로 ±0.5% 범위로만 허용하고 있다. 해당 범위보다 금리가 높아지면 국채 매입을 통해 금리를 끌어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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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BOJ, YCC 수정 땐 미국채 궤멸 초래할 수도"
- 일본은행(BOJ)이 수익률 곡선 통제(YCC) 정책을 수정하면 미국채 시장의 궤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BOJ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YCC 정책을 통해 정한 상한선인 0.5%를 웃돌 수 있도록 허용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OJ는 28일 이틀 일정의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BOJ는 10년물 금리가 0.5%를 넘지 못하도록 자국 국채를 대거 사들이는 정책을 펴고 있다. 만약 0.5%를 웃도는 것을 허용한다면 현재 미국채의 최대 매수 세력인 일본 투자자들이 자국 국채를 사들이는 쪽으로 선회할 수 있다고 저널은 지적했다.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5시 기준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13.84bp 상승한 4.0032%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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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RBA 금리 결정 예측 더 복잡해져"
- 호주중앙은행(RBA)이 다음 주 열리는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상당 기간 중단할 것이라는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지만 은행의 정확한 대응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골드만삭스의 앤드류 보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진단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보크 이코노미스트는 오는 9월 RBA 신임 총재가 필립 로우에서 미셸 블록으로 바뀔 예정이지만 이같은 총재의 교체가 은행의 반응함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임 부총재와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핵심 정책입안자를 누가 맡게 될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여기에 새로운 이중 이사회 구조에 따라 통화정책위원회 외부 지명자 6명도 조만간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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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조정 경계에 美 증시·채권 '흔들'…"궁극의 공포"
-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통제정책(YCC)을 수정할 수도 있다는 정책 조정 경계에 엔화가 급등하고 미국 증시와 채권 시장이 흔들렸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토르스텐 슬록은 전화 인터뷰에서 "궁극적인 공포는 일본 투자자들의 미국 채권 보유량이 방대한 상황에서 이들의 일본 자국 내 수익률이 미국보다 높아지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일본 투자자들이 자국에 재투자하기 위해 보유 자산을 송환함에 따라 미국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을 촉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하지 않고 BOJ 관리들이 이번 정책 회의에서 YCC 정책 조정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이로 인해 10년 만기 일본 국채 수익률이 상한선인 0.5% 이상으로 거래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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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BOJ 정책 수정 경계에 1%대 하락 출발
- 28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일본은행(BOJ)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경계 심리에 큰 폭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65.30포인트(1.41%) 하락한 32,425.8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9.75포인트(1.30%) 하락한 2,265.39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1% 이상 낙폭을 키우며 통화 관련 이벤트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BOJ가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개편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 심리는 위축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BOJ가 통화정책 수정 가능성을 제기했고 일본 국채 수익률이 상한선인 0.5% 이상으로 거래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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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오리어리 "연준 예상보다 더 높게 인상할 것…지역은행 도산"
- 미국의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의 진행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가 더 길어질 것이라며 더 많은 미국 지역 은행의 도산이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리어리는 27일(현지시간) CNBC 스트리트 사인 아시아에 출연해 연준이 현재 예상보다 금리를 더 인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는 최종 금리 수준이 6.25% 혹은 6.50%가 될 수도 있다'며 "장기 및 단기 효과에 대해 생각한다면 이것을 진지하게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공개된 점도표상 가장 매파적인 예측치인 6.1%보다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429
▲"美 경제, 2분기 GDP 수치만큼 견조하지 않아"
-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호조를 나타냈으나 실제 미국 경제는 수치로 나타난 것만큼 견조하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레이먼드제임스의 유지니오 알레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여 결과적으로 GDP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자 수요가 많이 둔화했음을 감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계절 조정 기준 2분기 GDP가 전기 대비 연율 2.4% 증가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이는 1분기의 성장률 확정치인 2.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문가 예상치인 1.5%도 웃돌았다. 다만 미국의 2분기 개인소비지출은 1.6% 늘며 전 분기 증가세인 4.2%에는 못 미치는 수준을 나타냈다. EY의 그레고리 다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소비할 의향은 있으나 여전히 높은 물가와 긴축적인 신용 여건 속에 점점 더 신중하고 선택적인 모습을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395
▲WSJ "美 경제 4~5년 더 성장할 수 있다"
- 1982년부터 미국의 경기 확장기는 평균 8.6년 지속됐기 때문에 향후 6개월 안에 경기침체가 발생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향후 6개월 안의 미국 경기침체는 2020년 4월 시작한 경기 확장이 1982년 이후의 확장기 평균 지속 기간인 8.6년의 절반도 되지 않는 4년 안에 끝난다는 의미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WSJ은 지난 26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착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졌다고 언급했는데 통계에 따르면 연착륙은 다음 경기침체 전까지 4~5년이 남았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주기가 표면상으로는 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으로 문제를 겪었던 60~70년대와 아주 비슷해 보여연착륙이 어려울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432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PCE 대기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및 개인소득 등 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하락했다. 간밤 미국의 국채금리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에 상승했다. 아시아 시장 초반 미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현재 하락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76bp 내린 3.9956%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3bp 하락한 4.9077%, 30년물 금리는 0.71bp 하락한 4.0381%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미국의 2분기 GDP 속보치가 전기 대비 연율 2.4% 증가로 발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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