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31일)
  • 일시 : 2023-07-31 07:41:36
  • [뉴욕 마켓 브리핑](7월31일)



    *7월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0%↑ S&P500 0.99%↑ 나스닥 1.9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40bp 하락한 3.968%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6% 하락한 101.635

    -WTI : 49센트(0.61%) 오른 배럴당 80.5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인텔은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6% 이상 급등.

    포드차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이익률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3% 이상 하락.

    프록터앤드갬블(P&G)은 가격 인상 덕에 순이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3% 가까이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도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누그러져.

    달러화 가치는 혼조.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가운데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결정이 일단락된 영향.



    *데일리 포커스

    -美 6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1%…거의 2년만에 최저

    미 상무부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6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 올랐다고 발표. 이는 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2% 상승과 전달의 4.6% 상승에서 둔화한 것. 4.1% 상승률은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2% 올라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에 부합했으며 전달 수치인 0.3% 상승보다 둔화.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6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오르고,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 이는 전달 기록한 0.1% 상승과 3.8% 상승보다 낮아진 수준. 전년 대비 상승률 3.0%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아.



    -월가 "미국 기업 2분기 실적, 예상보다 순항"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결과는 예상보다 순항하고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제기.

    금융 분석 기관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공개한 기업 중 80%는 전망치를 상회하는 순익을 보고.

    기업들의 순익은 평균적으로 예상치를 6.4% 정도 웃돌아. 이는 지난 4개 분기의 평균치 4.2%를 상회하는 수준.



    -美 2분기 고용비용지수 전분기比 1.0%↑…예상치 하회

    올해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1.0% 상승하는 데 그쳐.

    이는 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1%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 올해 1분기 수치인 1.2%도 밑돌아.

    2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4.5% 상승. 이는 전 분기의 상승률 4.8%보다 둔화한 것.

    고용 비용의 70%를 차지하는 2분기 임금은 전분기보다 1.0% 상승. 전분기 상승률인 1.2%에서 둔화.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7월 공식 제조업, 비제조업 PMI

    ▲0850 일본 6월 소매판매(예비치)

    ▲1800 유로존 7월 CPI(예비치)

    ▲1800 유로존 Q2 GDP(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7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2330 미국 7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온 세미컨덕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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